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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와 물질로 망하는 한국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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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개신교 목회자 가운데 헌금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마태6:21절을 인용하여 보물을 졸지에 물질로 한정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본문의 전체 맥락을 살피고자 합니다. (개역성경)마태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이어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이에서 땅의 보물을 비유로 시작하여 하늘의 보물로 옮겨간 내용이 본문의 전체적인 맥락이며 핵심인 것입니다. 그러면 주께서 여기에 보물을 예로 들어 바로 하시고자 하는 그 실제는 무엇이겠습니까? 세상 재물에 마음이 다 빼앗겨 그것을 마치 신처럼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며 그것으로 땅에서 어떻게 살 것에 대한 집착을 끊어 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열심을 하늘에 보물로 돌려서 쌓아 두라는 것입니다. 곧 충성 봉사 등 복음을 위한 모든 것에 집중하여 세상에 어떻게 살 것을 염려 말고 차후, 가게 될 천국에서 우리 각 인이 복음을 위하여 여러 모양의 수고한 대가로 주어질 상급에 대한 진정한 보물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교훈 하시고자 하는 진정한 핵심을 놓치고 문자대로 이해만 하면 보물이 충분히 물질로 전환 될 수도 있으나, 이러한 설명의 결국은 주님이 교훈 하시고자 하는 참 의도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개신교 지도자들은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해야 하며 이러한 열심은 반드시 물질로 돌려받게 되어 성도의 재산이 크게 증폭이 된다고 하며 심지어 이것이 과연 그러한가 아니한가, 그 여부를 가지고 하느님을 시험해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결정적인 도장을 하나 더 찍는데 그것이 곧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는 다음 성구를 드리 댑니다. 이 처럼 마음을 다해 물질을 받쳤으니 이에 걸맞게 하느님은 반드시 물질의 복을 차고 넘치게 업해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정도이면 이에 성도들은 그냥 꼼짝없이 깜빡 넘어 갑니다. 아멘! 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십일조 생활 안하여 물질의 복을 받지 못하였구나 하는 회개를 유도하고 이에 성도들은 이런 가르침에 믿음(?)이 자라서 점차적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하게 됩니다. 이런 가르침의 아멘에 빠진 성도들은 조금도 손해 볼 것이 없으니 더욱 크게 아멘! 이지요. 왜? 십분의 일만 내면 도리어 그 수십 배가 자기 통장에 입력이 되는데 왜, 아멘을 않하리요! 개신교는 바로 이에서 철저하게 맘몬의 아리랑 고개를 훌쩍 뛰어 넘어버린 것입니다. 비록 초신자일지라도 기성신자로 그 입문이 가까울수록 거의 다 십일조 벽을 이렇게 훌쩍 훌쩍 다 뛰어 넘어 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신앙에 월담은 도리어 그때부터 자신들이 도적이 되어 복음을 율법으로 가르치는 십일조 교훈에 철저히 안주해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의 대개가 알게 모르게 이러한 사상에 빠져 신앙의 내면 깊숙한 곳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이 맘몬의 기복인 것입니다. 한국개신교는 이 뿌리를 도저히 빼내지 못할 깊은 구덩이가 되어서 이것으로 성도를 속이고 교회의 재산을 그야말로 태산 같이 쌓아서 결국은 기복으로 망하는 길을 자랑스럽게 걷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한 단어(물질)를 문자로만 의식하도록 가르치니 이토록 영혼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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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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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34 | [복음성가] 주님 사랑 필요한 그곳에|1| | 2006-06-27 | 노병규 |
| 101333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2006-06-27 | 주병순 |
| 101331 | [십일조와 물질로 망하는 한국 개신교]|9| | 2006-06-27 | 사두환 |
| 101328 | 삶 속에 박혀있는 보석을 찾아서 | 2006-06-27 | 예수마음배움터 |
| 101327 |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자유로운 사랑 | 2006-06-27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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