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스크랩 인쇄

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10-28 ㅣ No.98199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 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 뿐 이라오.



누군 가를 사랑하며
살아 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 하며
살아 갈 날도

많지 않은 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童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기도 하시라.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라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 하는 자가

더 강 하다오.



사랑 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부드러운 대화,
자기 낮춤이 선행 된다오.



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 오는데

육십 년 걸렸다오.



사랑합니다ᆞ

그리고
존경합니다ᆢ

글 / 김수환추기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2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8202 부부(夫婦)|1| 2020-10-28 김현
98201 '한 획의 기적' 2020-10-28 이부영
98199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1| 2020-10-28 강헌모
98198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1| 2020-10-27 장병찬
98197 기도의 손은 기적의 손을 만든다.|2| 2020-10-27 김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