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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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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옹이진 마음에 너그러움이 자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부질없이 상대의 잘못에 상처 받지 않게 하시고 상대의 잘못조차도 인식하지 않게 하소서. 자신의 잘못에는 엄히 질책하고 타인의 잘못에는 용서의 마음을 갖게하소서. 아버지..... 사랑도 죄입니다. 너무 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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