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람아.......

스크랩 인쇄

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0-11-14 ㅣ No.98332

 

 

어느 공허한 밤에

불현듯 하느님의 부르심이

외로이 실현 되는날

훌훌 육신의 옷일랑 벗어버리고

사랑하는 마음도  은혜로운 마음도

번뇌의 눈길도 그렇게 고요히 스러질적에

하느님 대전에 나아가고 싶어요.

비록 덧없는 삶이었다고해도

사랑하나 가슴에 품고 살앗으니

인생 참 아름다웠노라고 ......

 

내미는손 거절하지 않고

얼른 붙잡고 훨 훨 날고 싶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84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