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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그 빵을 먹는 사람은 불과 성령을 먹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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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중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영성체로써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당신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예프렘성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빵을 당신의 살이있는 몸이라 부르셨고, 그 빵을 당신 자신과 당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그 빵을 먹는 사람은 불과 성령을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빵을 받아 먹으십시오. 그 빵으로 성령을 먹으십시오. 이것은 진실로 내 몸이며, 내몸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교회는 성찬례의 성령 청원기도로 다른 모든 예물의 원천인 이 거룩한 예물을 간청합니다. 예를 들면,우리는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의[거룩한 전례]에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보게 됩니다. "주님께 간청하고 애원하고 청하오니, 저희와 이 예물위에 주님의 성령을 보내 주십시오....이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사람들은 영혼이 깨끗해지고, 죄를 용서받을 것이며, 성령을 나누어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미사전례서'에서 사제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성자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저희가 성령을 우리 안에 더욱 가득 부어 주십니다.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이미 성령을 충만히 받았고, 견진성사를 통하여 성령의 '인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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