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자유게시판

사제, 오, 놀라운 인생이여!

스크랩 인쇄

홍추자 [theresa1206] 쪽지 캡슐

2006-07-08 ㅣ No.101793


 

사제

 

혼탁한 세상 가운데 살면서도

쾌락에 눈 뜨지않고

모든이의 가족이지만

아무에게도 속해있지 않으며

우리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나누는

우리의 모든 비밀을 꽤뚫어보는

그리고 우리의 모든 상처를 낫게하는 이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관용, 평화

희망의 선물을 날마다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

 

사랑을 위해서는 불과같은 마음을

정결을 위해서는 동과같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할 이

 

항상 가르치고

항상 용서하고

항상 위로하고

항상 축복해주는

 

오,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인생이여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제여

바로 이것이 그대의 삶인 것을!

 





296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801 [강론] 연중 제 14주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2006-07-08 장병찬
101799 º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º★ 2006-07-08 박명숙
101797 너 2006-07-08 노병규
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35| 2006-07-08 권태하
101795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12 - 초기 그리스도교 호교가|2| 2006-07-08 홍추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