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雨), 바람(風), 물(水)에 관한 속담 112가지
첫 번째 속담,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온다.
두 번째 속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세 번째 속담,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
네 번째 속담,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다섯 번째 속담, 비 맞은 김에 머리 감는다.
여섯 번째 속담, 비오는 날 얼음 팔러 가듯.
일곱 번째 속담, 비오는 날 나막신 찾듯 한다.
여덟 번째 속담, 봄비가 많이 오면 아낙네 손이 커진다.
아홉 번째 속담, 가을 이슬비는 장인 수염아래서도 피한다.
열 번째 속담, 곡우에 비가 안 오면 논이 석 자가 갈라진다.
열한 번째 속담, 가을비는 내복 한 벌.
열두 번째 속담,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열세 번째 속담, 비 맞은 장닭 같다.
열네 번째 속담, 봄비는 일비,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겨울비는 술비.
열다섯 번째 속담, 아침 노을은 비, 저녁 노을은 맑음.
열여섯 번째 속담, 비오거든 산소 모종을 보내라.
열일곱 번째 속담,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 안 곡식 추수 천 석을 감한다.
열여덟 번째 속담, 봄비는 한번 내릴 때마다 따뜻해진다.
열아홉 번째 속담, 봄비는 쌀 비다.
스무 번째 속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스물한 번째 속담,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스물두 번째 속담, 가만한(살살부는) 바람이 대목(大木)을 꺽는다.
스물세 번째 속담, 못된 바람은 시구문(屍口門)으로 분다.
스물네 번째 속담,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한다.
스물다섯번째 속담,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스물여섯번째 속담,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간다.
스물일곱번째 속담, 봄바람에 말X도 터진다.
스물여덟번째 속담, 봄바람은 품으로 기어든다.
스물아홉번째 속담, 하늬바람(서풍)이 사흘 불면 온 천하가 다 분다.
서른 번째 속담, 마파람(남풍)에 게눈 감추듯 한다.
서른한 번째 속담, 가을바람은 총각바람, 봄바람은 처녀바람.
서른두 번째 속담,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서른세 번째 속담, 배추 밑에 바람이 들었다.
서른네 번째 속담, 야바위꾼보다 바람잡이가 더 밉다.
열다섯 번째 속담, 풍전등화(風前燈火) 바람 앞에 등불.
서른여섯번째 속담, 빈틈이 있어야 바람이 난다.
서른일곱번째 속담, 바람세가 좋아야 돛을 단다.
서른여덟번째 속담, 춘풍(春風)으로 남을 대하고 추풍(秋風)으로 나를 대한다.
서른아홉번째 속담,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마흔 번째 속담,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흔들린다.
마흔한 번째 속담, 물도 아껴 쓰면 용왕님이 좋아한다.
마흔두 번째 속담,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마흔세 번째 속담, 물은 반 병짜리가 출렁인다.
마흔네 번째 속담,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마흔다섯번째 속담, 물 먹은 놈 배만 튀긴다.
마흔여섯번째 속담, 물에 빠져도 빈 주머니 밖에 뜰 것 없다.
마흔일곱번째 속담, 열 길 물 속은 알 수 있어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마흔여덟번째 속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시냇물을 흐린다.
마흔아홉번째 속담,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쉰 번째 속담, 물에 빠져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쉰한 번째 속담,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안 모여든다.
쉰두 번째 속담,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 팔아 먹는다.
쉰세 번째 속담,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쉰네 번째 속담, 물장수 3년에 궁둥이 짓만 남았다.
쉰다섯 번째 속담, 물고기가 물에 빠져 죽을까 걱정한다.
쉰여섯 번째 속담, 물이 얕으면 돌이 보인다.
쉰일곱 번째 속담,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쉰여덟 번째 속담, 뜨거운 물이 조용하다.
쉰아홉 번째 속담, 흐르는 시냇물도 마구 퍼쓰면 줄어든다.
예순 번째 속담, 물 주어 먹을 시간도 없다.
예순한 번째 속담,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놓으란다.
예순두 번째 속담,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
예순세 번째 속담, 물 때 썰 때를 안다.
예순네 번째 속담,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예순다섯번째 속담,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예순여섯번째 속담, 물고기도 큰 강물에 노는 놈이 더 크다.
예순일곱번째 속담,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다.
예순여덟번째 속담, 물 찬 제비같다.
예순아홉번째 속담, 소금 먹은 놈이 물 들이킨다.
일흔 번째 속담, 물 반 고기 반
일흔한 번째 속담, 물 먹었다, 물 먹인다.
일흔두 번째 속담, 물 썰 때는 나비잠 자다 물 들어야 조개 잡듯.
일흔세 번째 속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일흔네 번째 속담, 개 흘레(짝짓기)에 물 끼언둣.
일흔다섯번째 속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일흔여섯번째 속담, 물텀벙 술텀벙.
일흔일곱번째 속담, 돈을 물 쓰듯 한다.
일흔여덟번째 속담, 물 샐 틈 없다.
일흔아홉번째 속담, 재수 없는 놈 접시 물에 빠져 죽는다.
여든 번째 속담, 물에 빠진 새앙쥐,
여든한 번째 속담, 물위에 뜬 기름.
여든두 번째 속담, 불 탄 자리는 남아도 물 든 자리는 남아 나는게 없다.
여든세 번째 속담, 물귀신 작전, 물타기 수법, 물 밑 작업.
여든네 번째 속담, 물 불 안 가린다.
여든다섯번째 속담, 집에서 새는 물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디.
여든여섯번째 속담, 냉수(물) 먹고 이빨 쑤신다.
여든일곱번째 속담, 냉수(물) 먹고 속 차려라.
여든여덟번째 속담, 물고기에 발을 그려 붙인다.
여든아홉번째 속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흔 번째 속담,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마른다.
아흔한 번째 속담, 가재 물 짐작하듯.
아흔두 번째 속담,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가야 한다.
아흔세 번째 속담,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아흔네 번째 속담, 떡 삶은 물에 풀한다.
아흔다섯번째 속담, 한강 물이 제 곬으로 흐른다.
아흔여섯번째 속담, 헤엄 잘 치는 놈이 물에 빠져 죽는다.
아흔일곱번째 속담, 물 만난 고기, 물 밖에 난 고기.
아흔여덟번째 속담,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아흔아홉번째 속담,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백 번째 속담, 물만 밥이 목이 맨다.
백한 번째 속담, 물은 트는대로 흐른다.
백두 번째 속담, 물이 와야 배가오고,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백세 번째 속담, 바람이 불다 불다 그친다.
백네 번째 속담, 바람은 지난 바람이 낫다.
백다섯 번째 속담, 봄바람은 첩의 죽은 귀신.
백여섯 번째 속담, 마파람(남풍)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백일곱 번째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지척이 천리다.
백여덟 번째 속담, 봄바람에 죽는 노인.
백아홉 번째 속담, 비비새(종달새) 울면 비가 온다.
백열 번째 속담, 봄철 하늬바람(서풍)은 하루 뿐.
백열한 번째 속담, 맑은 물에 놀던 고기 먹기도 좋다.
백열두 번째 속담, 장마비는 나이 많은 마누라 잔소리 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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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sayoo39) (2005/07/08) : 비 맞아가며 112 속담 열씨미 공부 해야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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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서(phs55) (2005/07/08) : 오늘 무지 덥죠. 벗님들 시원한 빙수 드시고 쉬었다 가세요. 오늘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아 다행입니다. 윤모니카 할머니 장례식 날이라서요.작년에 영세하시고 반모임을 기다리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 지난 일요일 성당에 들르시기전에 제 집에 오셨을 때 화사했던 모습이 저를 아프게 합니다. 무슨 자존심이 그렇게 강하시기에 입원하셨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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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서(phs55) (2005/07/08) : 자녀분께도 연락을 안 하시고 ( 저에게는 아드님이 다녀갔다고 하시고 퇴원하셔서 아들 집에 가서 통원 치료하신다기에 퇴원하셔서 집에도 가뵙지 못했는 데..) 두 분이 통원 치료 하며 며 칠전 부터 설사를 하셔서 그 날도 링겔 맞으시다 가셨다니... 윤모니카할머니 (78세)를 위해서 화살기도 마구마구 쏘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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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walterk) (2005/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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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만(kjm0417) (2005/07/08) : 모니카 할머니, 세상의 삶이 기쁘기도 하고 때론 슬프기도 했지요. 이제는 애욕과 번뇌, 그리고 고통이 없는 세상에서 한 마리 나비처럼 훨훨 창공을 나세요. 삼가 윤모니카 할머니의 명복을 빌고, 주님께서는 그를 당신의 품 안으로 받아 주시어 천상복락을 얻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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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walterk) (2005/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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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walterk) (2005/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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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7/08) : 두 젬마 학생이 비 맞아가며 같이 왔나바...思瑜(sayoo) 니임 학생은 우리속담 공부 열씨미 하구 시플 고야...미국에 살다 보니까...아무래두 듣기두 힘들구 사용을 덜 하겠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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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7/08) : 젬마 개근생은 웬 빙수를 ...완존 과일 범벅이네...아이스크림두 듬뿍...맛 있구 션하구 영양 만점이겠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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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7/08) : 윤 모니카 할머니 장례미사에 참례하구 장지 수행두 했겠지...요?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겠네...윤 모니카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이신 주님, 세상을 떠난 윤모니카 할머니가 주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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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7/08) : 방지거 학생이 이미쥐를 3개씩이나...기특해라...근디, 위에 두개는 배꼽니넹...맨 아래 이미쥐는 경치조쿠 물두 조~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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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7/08) : 니꼴라오 학생은 기도두 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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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과 관련된 글(이전글, 현재글, 다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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