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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자유게시판

태풍 - 윌리 윌리(Willy W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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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09 ㅣ No.101833

 

 

 

  윌리 윌리(Willy Willy)

 

                                                                     2005. 9. 1

 

 

 

 최근 미국 남동부 해안을 할퀴고간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피해규모가 수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 주님 !  미국 자연재해 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겨 있는 수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어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                                  *                                 *

 

 

 저는 인터넷상의 자료를 참고하여 태풍의 명칭과 그 유래, ’토네이도’와 ’용오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같은 열대성 저기압인 태풍(Typhoon)도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 미국에

 

 서는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에서는 싸이클론(Cyclone), 호주에서는 윌리윌리

 

 (Willy Willy)라고 합니다.

 

 

 호주의 일기 예보관들이 태풍에 처음으로 비공식적인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태풍에 붙였는데, 예를 들어

 

 "현재 태풍 ’앤더슨’이 태평양으로 부터 다가오고 있습니다.

 

 ’앤더슨’은 엄청난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예보관들은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붙이다가

 

 1978년 이후에는 여자, 남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북서 태평양에서의 태풍 이름은 1999년까지 괌에 위치한 미국 태풍 합동경보센터

 

 에서 정한 것을 사용하다가 2000년부터는 아시아 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 동,식물의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풍 이름은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를 5개 조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사용하는데 전체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태풍이 1년에 35, 6건 발생하기에 4, 5년이

 

 소요될 것이라 합니다.

 

 

 3년 전에 강원도 지방을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 ’루사’는 사슴이라는

 

 뜻으로 말레이지아에서 제출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미, 나리,

 

 장미, 수달, 노루, 제비, 너구리, 나비 등 10개의 고유 동,식물 이름을 제출했습니다.

 

 

 북한도 아시아 태풍위원회의 회원국으로서 기러기, 소나무, 갈매기, 도라지, 매미

 

 등 10개의 이름을 제출해 앞으로 한글 이름의 태풍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재작년에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할퀴고간 태풍 ’매미’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지구상에는 태풍과는 또 다른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 있는데 ’토네이도(Tornado)’

 

 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년에 500회가 넘게 토네이도 현상이 일어나는데 지름이

 

 약 200m 정도인 토네이도 중심 풍속은 초당 500m도 넘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규모가 작고 드믈기는 하지만 5년에 한 번은 토네이도 현상이

 

 일어납니다. 선조들은 이 현상을 ’용오름’이라 불렀습니다. 1964년에 강남의

 

 신사동 근처에서 뚝섬을 지나 양수리 부근까지 한강을 거슬러 올라갔던 대표적인

 

 ’용오름’이 있었습니다.

 

 

 

 

                                         

                                                       - 끝 -

 

 

 

 

이강길

Moldova - Sergei Trovanov
 

 

 

 

 

 

 

 

 

 

 

 

 

 

 

 

곽주만(kjm0417) (2005/09/01) : 자연의 신비는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무서운 재앙으로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하기도 하고, 때론 잔잔한 물결로 먼 항로의 아내자가 되기도 합니다. 가뭄과 홍수, 해일, 지진 등 지구상에 자연재해가 얼마나 많습니까? 오늘도 일등입니다. 강추 어퍼컷 올리고 갑니다.
신성자(socho) (2005/09/01) :
권태하(domini0727) (2005/09/01) : 교수님, 지난 번 말씀드렸던 문화답사 이번 주일 06시10분에 하는 MBC-TV 늘푸른 인생에 방영한답니다. 못 생긴 제 얼굴 나와도 웃으며 보세요.ㅎㅎㅎㅎ
이기종(lkj0550) (2005/09/01) : 아! 오! 오늘은 출석 성적이 양호..띵호아! 1등은 이제 포기 했을께로..^^ 근데 밥먹으러 가자 성화라서 오후에 따시..!!
지요하(jiyoha) (2005/09/01) : 덕분에 권 작가님 공지도 들었네요. 배 교수님과 권 작가님께 땡큐!
장정원(dizimon) (2005/09/01) :
장정원(dizimon) (2005/09/01) : 허리케인 생성
장정원(dizimon) (2005/09/01) :
장정원(dizimon) (2005/09/01) :
장정원(dizimon) (2005/09/01) :
장정원(dizimon) (2005/09/01) : 토네이도
장정원(dizimon) (2005/09/01) : 태풍 커피 한잔 드세요^^
장정원(dizimon) (2005/09/01) : 자연은 한없이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너무 무섭죠? 화나지 않게 예뻐해줘야겠습니다^^
구갑회(kaglara) (2005/09/01) : 정말 무섭고도 고마운 게 자연인데....잘 듣고 보고 갑니다.^^
이윤석(animation) (2005/09/01) : 자연미인인 엘리사벳도 한번 화나면 시속 300km로 마구 꼬집을 지 모르니깐 계속 이뻐해 줘야겠당...^^
이윤석(animation) (2005/09/01) : 토네이도 영화를 보니 회오리바람도 무시무시하더군요... 대학 때 16mm 영화를 찍는데 회오리 바람이 불어왔었습니다... 제가 본 회오리바람 중에는 가장 큰 것이어서 필름에 담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윤석(animation) (2005/09/01) : 그리고 권선생님 출연하시는 방송 기억해 놓았다가 꼭 보겠습니다... 담에 뵈면 싸인 부탁 드립니다...^^
남희경(nhk1961) (2005/09/01) : 교수님 오랜간만에 출석합니다.제가 30날 이사해서 어제부로 정리하고 말일이라고 ,초라고 왔다갔다 합니다.전집에도 그래듯이 지금 집에도 교수님이 준 성물이 으뜸입니다.조명으로 배려해주신 선물에 빛이 더하게 만들었습니다.고교때 지리시간에 각국 태풍 외울려고 고생한 레오입니다.용오름 말 잘 알고 갑니다.언제나 신선한 배고집 요아킴 교수님 화이팅
남희경(nhk1961) (2005/09/01) : 교수님 제안사람이 성물 선물 너무나 고마워하면서 인사올린다고 합니다.정리가 되면 그때 교수님 거래처 사무실 이기에 잠깐만 출석하고 조퇴 신청합니다.저녁에 2부 수업 신청하면서..
신성구(xhak59) (2005/09/01) : † 주님 ! 미국 자연재해 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겨 있는 수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어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신성구(xhak59) (2005/09/01) : 토네이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 투수 노모가 생각 납니다. 동양인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첫 노히트 노런도 기록하고 일본인이지만 존경스럽더군요. 아..근데...교수님... 미국을 강타한 토네이도에 휩쓸려가셨나, 먼데사시는 김명희누님은 게시판에 왜 안들어 오시는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오늘두 니꼴라오 학생이 1등으루 출석하여 강추 어퍼컷 날리넹...아이구~! 턱이야~ 턱이 얼얼하네...ㅇ...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클라라 학생이 허리케인에 물바다가 된 초원을 뛰어가는 사슴 이미쥐 올렸네..불쌍한 사슴...어데로 가나...쯔 쯔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권 선배님 학생~ "지난 번 말씀하셨던 문화답사 이번 주일 06시10분에 하는 MBC-TV 늘푸른 인생에 방영한다구...요?... 잘 생긴 권 선배님 얼굴 나오문 웃으며 바야쥐.ㅎ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同 요아킴 학생~ "아! 오! 오늘은 출석 성적이 양호..띵호아! 1등은 이제 포기 했을께로.."...ㅎㅎ...근데 밥먹으러 갔따가 오후에 따시..!!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인사성 밝은 지 선생님 학생 땡큐 !
고도남(koserapina) (2005/09/01) : 도마성, 미국 젬마언니는 토네이도와 상관없이 아버지 신부님 만나뵈러 가시는 길에 여기저기 들려오시느라 한 일주일 걸린갑니다..공부도 하고 기도도 동참할 수있게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역쉬 젊구 더 예뻐지구 똑똑하구 머리조은 엘리사벳 조교의 이미쥐 올리는 솜씨는 예사가 아냐...이미쥐 7개루 이번 미국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의 실체는 물론...토네이도...보너스루 태풍 커피 한 잔 까징...더 이뽀라...근디 허리케인은 1등급 보다는 5등급이 더 쎈고구만...굿뉴스 자유대학 출석하는고 하구는 정 반대이구만..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구 글라라 학생~ 그러니께 시청각 교육이 조은 고 아닌감...유?..인터넷 시대이니까 가능한고쥐...요...실 시간에 시공을 초월하여...그로타구 아무데서나 이론 강의 하쥐는 안취...요...굿 뉴스 자유대학 말구는...어디 다른 데서 하는 곳 있음 나와보라구해...요...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요셉 학생~시속 300km문 6등급일세...아님 등외인감? ㅎㅎ
이강길(u90120) (2005/09/01) : 나두...오늘 한잔 하구 싶다...비온다는데...술사줘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요셉 학생이 대학다닐 때 16mm 카메라루 토네이도(회오리바람?) 찍어놨따구? 언능 올려바바..^^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레오 학생으 말을 간단히 요약하문 성물 섬물 조서 무지 고맙따는 고구만...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도마 과대표~ 먼데 사시는 김명희 누님 소식은 쫌 있따가...소식통 도남 세라피나 학생이 알려 줄고니까...기다려~~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소식통 도남 세리피나 학생이 벌써 소식 전하네...ㅇ..."미국 젬마 언니는 토네이도와 상관없이 아버지 신부님 만나뵈러 가시는 길에 여기저기 들려오시느라 한 일주일 걸린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9/01) : 잘 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 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팍 줄여서 촬리~ 조 위에 태풍 커피 마시구 있어~ 바람 불문 슐 사줄께...ㅋㅋ
이순의(leejeano) (2005/09/01) : 교수님 너무 무서워요. 섬에 가서 농사 지어서도 태풍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드넓은 수 만평의 농경지가 수장이 되고.... 으흐흑.... 노아의 방주가 따로 없었습니다. 으흐흑~! 우리는 노아의 방주에 탑승하지 못하고 쫄딱하는..... 하느님은 그 태풍으로 저희를 여러 번씩이나..... 으흐흑....
이순의(leejeano) (2005/09/01) : 그런데 교수님 요새 혜서언니가 안보여요???? 궁금해요.
이복희(03chris) (2005/09/01) : 제노님은 끔찍한 경험을 해보셨군요. 지금은 괜찮은가요? ^^ 아참, 여긴 배교수니임 강의실이지~~ 저도 토네이도 영화에서 소나 트럭이 날아가는 거 보고 쇼크 먹었어요. 우리 인간끼리는 부디 태풍 펀치 날리는 일일랑 없었으면 좋겠어요. 권선생님 저도 일요일에 엠비씨 볼께요! ^ㅅ^ 에고 숨차다......
이옥임(okim1066) (2005/09/01) : 태풍의 이름이 그렇게 정해져서 순서대로 불리운다는 건 인제사 알았어요. 많이 궁금했던바였습니다. 교수님 깜싸~ 글고 태풍의 눈이 보이는 이미지 보니깐 키득키득. 크흐흣! 교수님은 아시죠? 그리구요 전 컴도사 절대 아니에요. 정말 부끄러워 미치겠어요. 실 생활에 필요한 기술이나 전문적인 건 하나도 몰라요. 여기서 까부는 잔재주 정도밖엔 없어요. 그러니 당치않은 컴도사란 애칭 다시는 사용치 마세요.
이옥임(okim1066) (2005/09/01) : 그래도 엊그제 소개했던 알GIF v 1.6 프로그램으로 응용한 made in okim 작품 두 가지만 올릴게요.
이옥임(okim1066) (2005/09/01) : 이건 태국의 푸켓섬 이미진데 파비아노님이 묵상방에 올렷던 거 모아서 만든 거구요.
이옥임(okim1066) (2005/09/01) : 이건 노병규님이 게시판에 글과 함께 올렸던 이미지를 흩뿌리기 효과를 넣어 만든 에니메이션입니다.
이옥임(okim1066) (2005/09/01) : 이 외에 여러가지 형태의 이미지 전환 시스템이 있고 앨범에 사진 올릴 때 지원하지 않는 파일이란 창이 떠서 의문스러운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 유형의 이미지 파일을 이 프로그램 실행후에 문제의 파일을 불러 온다음 다시 저장만 해 줘도 어디서나 지원 받을 수 있는 GIF 이미지 파일이 됩니다. 사진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꼭 이용해 보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2) :
배봉균(baeyoakim) (2005/09/02) :
배봉균(baeyoakim) (2005/09/02) : 얼짱 + 컴 선생님 요안나 학생~ 꼬리글에 이미쥐 올리는 고 배웠어...요...요안나 학생이 갈켜 조서...ㅎㅎ...태풍 커피 한 잔 드시와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2) : 제노베파 열쉼생~ 넘 무서워 하쥐 말아...요...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은 어제두 출석했었는디...아녜스 모범생이 며칠 안 보이는 구만...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2)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우리 인간끼리 태풍펀취 먹이문 안되겠쥐요.잉 ^ㅎ^
이기종(lkj0550) (2005/09/02) : 근디 샌님요.. 월말에다 월초...게다가 낼 부터 며칠 출장에.. 글 올리던 것도 마져.. 넘 바쁘다 보니..오후는 커녕 새벽에 들어 왔군요..^^ 그래두 약속은 지켰응께루.. 암튼 건강히 잘 지내시라구욤...다녀 와서 인사 드릴테니 그동안 결근처리 하믄 안 돼욧?
신성자(socho) (2005/09/02) : 헉~ 클나따 교순님이 다 해뿌리시믄 인제 우리더른 할이리 읎시유!
박혜서(phs55) (2005/09/02) : 이제 출석합니다. 교수님, 태풍이름을 각국에서 열개씩 제출했군요. 그래서 태풍 매미가 낯설지 않았고, 전에 동해에서 용오름이 사진에 찍힌걸 보았지요. 순의님, 태풍을 온 몸으로 겪었네요.무서워라. 굿자만사에 다녀온 후 이틀쯤 컴 앞에 최고로 오래 앉아있었더니 눈이 들어가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자제하느라 ... 순의님 이쁘다. 교수님 축하해요. 이미지 올리셔서요.... 눈이 나으면 옥임님 블로그에 가서 배워야지....
이순의(leejeano) (2005/09/02) : 혜서언니 , 우리 이렇게 늙어갈거 같아요. 굿뉴스 바라보며... 할매할배 되어서도.... 찾으면서.... 눈 관리 잘 하세요. 그래야 우리 굿뉴스에서 오래오래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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