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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탄생인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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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그리고 늘 ! 12월 3일
<새 탄생인 죽음> Death, a New Birth
모든 삶에는 죽음을 준비해야 할 때가 다가 옵니다. 늙거나 몹시 아프고 또는 큰 위험에 놓이면 단지 상태가 좋아질 방법을 찾는데만 사로잡힐 수는 없습니다. 다만 "좋아진다"게 죽음 너머의 삶으로 옮겨가는 것이라면 그렇지 않겠지요. 여러 면에서 죽음을 지향하는 문화에는 스스로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 데 창의적으로 지원하는 거라곤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오로지 바라는 건 이승에서 오래 사는 거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태어나는 것처럼 죽어가는 것도 새 삶으로 가는 길입니다. 코헬렛은 이렇게 말합니다. "… 모든 것에는 시기가 …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코헬 3,1-2)
부모님이 우리를 낳으실 때와 똑같이 우리의 죽음도 잘 돌보고 깊이 살피며 준비해야 합니다.
Death, a New Birth DECEMBER 3
There comes a time in all our lives when we must prepare for death. When we become old, get seriously ill, or are in great danger, we can’t be preoccupied simply with the question of how to get better unless “getting better” means moving on to a life beyond our death. In our culture, which in so many ways is death oriented, we find little if any creative support for preparing ourselves for a good death. Most people presume that our only desire is to live longer on this earth. Still, dying, like giving birth, is a way to new life, and as Ecclesiastes says: “There is a season for everything: … a time for giving birth, a time for dying” (Ecclesiastes 3:1-2).
We have to prepare ourselves for our death with the same care and attention as our parents prepared themselves for our births.
Henri Nouwe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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