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우레)+번개=벼락
대학에 들어가면 고딩 때와 달라지는게 많습니다. 대령에서 하늘의 별 따기라는 별을 달면(장군이
되면) 대령 때와는 의전과 대우 등에서 수 십가지가 하늘과 땅만큼 달라진다는데, 거의 거기에
비견될 만큼 차이가 나는 점이 많아집니다. 우선 복장의 자율화와 이, 미용의 다양화. 부모님과
선생님의 간섭으로 부터의 해방, 마음만 먹으면 공부를 게을리 할 수있는 자유(특히 우리나라에서),
눈치 보지않고 술 담배를 먹고 마실수 있는 즐거움--- 등 등 입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해도 남녀
대학생들이 서로 사귀고 사랑할 수 있는 기쁨에는 견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남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가슴 설레이며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미팅입니다. 미팅에는 서로 다른 대학
남녀 학생들이 복수로 시간과 장소를 정해 만나 대화도 나누고 게임도 하며 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에
드는 상대를 정해 다음에도 만나 사귈 수있다는 깊는 뜻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마음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우선 얼굴 잘 생기고 몸매 잘 빠진 킹카, 퀸카는 그룹 미팅에는 아예 얼굴을 내밀지
않습니다. 또 복수의 남녀 학생들이 만났을 때 좋아하는 남녀 학생 두 사람씩 짝을 맞추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긴 것이 소개팅입니다. 소개팅이 뭔가하면 소개하는 학생이 있어
아예 남녀 1:1로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미팅보다는 계속 사귀다가 사랑에 빠질 확률이 비교적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미팅에서 유래한 팅이 소개라는 우리말에 붙어 소개팅이 되더니, 만난다,
이야기 한다, 즐긴다 라는 뜻의 말 뒤에 붙어 채팅, 눈팅, 정팅, 번개팅 이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번개팅이란 주로 사이버 상에서 채팅이나 글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우리 한번 만나자"하고 의기가
투합하여 시도 때도 없이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그 신속함이 번개같다 하여 번개팅이라
이름붙었고 줄여서 번개라고 하며 발음이 변하여 벙개라고도 한답니다.
다음으로 번개와 관련된 "신혼부부와 네 줄기"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만 자유게시판에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올리지 않겠습니다.
(천둥=우레)+번개=벼락 4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강길
정재훈(jhjung1868) (2004/07/30) : 요아킴 형님, 게시판에 부적합하다 하심은 혹시...??? 그러면 멜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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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7/30) : "추억에 연탄불"에서 번개모임할 때 쐬주 안주로 들려 줌세...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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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animation) (2004/07/30) : ㅋㅋ 추억의 연탄불 벙개가 몹시 뜨거울 것 같습니다...^^;; 저 빼 놓으시면 365일 눈물만 흘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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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7/31) : ㅎ ㅎ 더위가 수그러지고 휴거철이 끝나면 언제 번개가 칠지 모름..^^;;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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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lbs) (2004/07/31) : 웬 휴거...가 또 온다고 하나요?? 휴거철이 다시 오면 지하철 타기 겁나는 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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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lcs) (2004/07/31) : 요아킴님!...저두 시켜주세요!^^*...더워서 기절할것 같은데...뒤집어 지게 웃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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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7/31) : 아이구 ! 늙으면 가야 한다니까... 하느님 품으로 흑. 흑. 눈이 침침해 자꾸 오타가 나냉... 휴거 →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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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7/31) : 미카엘라 님 자리 하나 비워 놓겠습니다^^*... 제 옆 자리에.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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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만(kjm0417) (2005/10/31) : 오늘은 일이 됄랑갑다.., 나 같은 사람도 주머니가 따뜻할 때도 있어야지요 교수님잉? 장인 어르신은 읍내 정미소에 쌀 찧으러 가셨다네요. 벙개팅 한 번 하실까요? 생고기 2500냥이고, 쐬주는 1500원, 음료수는 500원인 명소가 신설동에 있걸랑요. 서비스는 셀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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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만(kjm0417) (2005/10/31) : 미팅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미팅은 쌍방에 주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남도 인연이라고 첫 미팅에서 만난 여대생과 결혼한 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술 먹고 노느라 미팅은 딱 두 번 했습니다. 첫 휴가 나왔다가 친구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6년 열애하고 결혼했으니 조강지친이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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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03chris) (2005/10/31) : 교수니임~~ 지난번에 벙개친다는 말은 우르릉 쾅~ 번개가 아니라, 바로 이 벙개였습니다... ^^ 저도 미팅 한 기억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네요. 미팅까지 가도록 주위에서 가만 내버려 두질 않아서지용~~ ㅋㅋ 얼릉 도망가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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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5/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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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5/10/31) : 넷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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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5/10/31) : 효도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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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dizimon) (2005/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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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0/31) : 니꼴라오 학생이 벙개하기에는 최고의 장소를 알구 있구만...요...신설동에 있구...생고기 2500냥이구, 쐬주는 1500원, 음료수는 500원이문 완존 반 값이넹... 서비스가 셀프문 으때?...빨리쳐라 벙개 ! 벙개는 번개같이 쳐야 벙개쥐...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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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0/31) : 니꼴라오 학생은 미팅(슈팅) 딱 두번만에 골인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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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0/31)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은 미팅(슈팅) 다섯번에 노 골인 !...ㅋㅋㅋㅋ 얼릉 도망가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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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0/31)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잼 있는 이미쥐 마니 올렸네...ㅇ...이뽀라. 비틀즈 이미쥐에다...넷 미팅 이미쥐...오른쪽에 있는 뇨자는 미국에 있는 sayoo 니임 학생인갑다...효도미팅...소개팅&미팅에서의 꼴불견 남자 1, 2, 3 까쥐...^^* | |
박영호(park05) (2006/01/02) : 부적합한 이야기 제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비밀 간직 잘 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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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6/01/02) : 안드레아 학생...ㅎㅎ...맨입으론 안되는 고야...요...그게...추억에 연탄불에서 돼쥐 목살 안주에다가 쐬주 먹으문서 안주루 들어야 제 맛이 나는 야기야...요...그게...ㅋㅋ...은제 추억에 연탄불 벙개 한번 때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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