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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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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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2-11 ㅣ No.142818


가톨릭 성가 97번 구원의 메시아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축구경기를 보면 골을 넣은 선수들이 먼저 자신에게 어시스트해준 동료를 가리키며 영광을 돌리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리고 그런 선수는 오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혼자 잘나서 넣었다고 좋아하는 선수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대부분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은 자신의 골을 동료들에게 돌립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면 나쁜 사람이고 사기꾼일 가능성이 크고, 다른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는 이들은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누구를 받아들이고 누구와 사귀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귀는 사람들이 결국 나를 그렇게 변화시킵니다.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에게 피를 내어주시는 하느님을 어떻게 좋은 분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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