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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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권한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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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2-14 ㅣ No.142874


가톨릭 성가 91번 구세주 빨리오사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오늘 복음의 상황은 마치 투수가 심판에게 왜 이렇게 스트라이크 존을 좁게 주느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타자가 심판에게 왜 이렇게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주느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례자 요한이 와서 단식을 하니, 좋은 날 단식을 한다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니 죄인들과 함께 지낸다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께서 무슨 권한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는지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누가 예수님께 그런 권한을 주셨는지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성탄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바로 오늘 올바른 일을 행하는 것이 가장 커다란 성탄의 준비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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