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수)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성체를 모실때 꼭꼭 씹어서 넘기느냐 아니면?

스크랩 인쇄

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0-12-16 ㅣ No.142929

 

제가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는 성체를 모실때는 성체가 이빨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고 편안하게 묵상을 하면서 입속에 들어온 성체가 녹을 때까지 있다가 삼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짓껏 그렇게 하여왔었는데 몇 년전 언젠가 사제께서 하는 것을 보니까 씹어 삼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제들은 그렇게 하고 우리들은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사제처럼 씹어서 모셨는데 좀 정성스럽게가 빠진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평화방송에서 성서를 가르치시는 신부님께서

이것을 받아 먹어라는 말씀이 꼭꼭 씹어 먹어라라는 말씀이라고 해서

아하 그렇구나!’하고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잘 알아듣기위해 성서 주해서를 구입하여 글을 올립니다. 말씀을 올리는 분들께서도 주해판 성서를 구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뭐 저는 세례명이 베네딕토니까 분도 출판사 것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성서 본문이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는 성서하고는 많이 달라서 잘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주해판을 들여다 보면 하느님 말씀은 어제나 이제나 번역할 때 달라도 그 말씀이 이런 것이 였구나.’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6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42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6) 2020-12-16 김중애
142930 2020년 12월 16일[(자) 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20-12-16 김중애
142929 성체를 모실때 꼭꼭 씹어서 넘기느냐 아니면? 2020-12-16 김대군
142928 엘리야 재림 논쟁 2020-12-16 김대군
142927 ♥福女 구성열 바르바라 님 (순교일; 12월19일) 2020-12-16 정태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