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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런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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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13 ㅣ No.102004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낮과 밤의 반복에 의해 날을 세고 달력을 만들었으며, 그림자의 변화에 따라 시간의 경과를 알았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시계(時計)는 1개의 막대를 땅위에 세웠던 ‘그노몬(Gnomon)’이라는 해시계였습니다. 고대이집트에서는 ’오벨리스크‘가 그노몬으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해시계는 밤 동안이나 날씨가 궂을 때는 사용할 수 없고, 시간을 세분하는데도 적합하지 않았기에 이 결점을 보완(補完)하여 물방울을 이용한 물시계 ’클랩시드라(Clepcydra: 물항아리)’가 고안(考案)되었습니다.

 

 그 뒤 물을 모래로 바꾼 모래시계, 불시계(양초, 램프) 등이 고안되었으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근세까지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계들은 정밀도(精密度)도 떨어지고, 늘 해시계와 비교하면서 시간을 등분(等分)하는 보조적(補助的)인 장치에 불과 했습니다.

 

 유럽에서는 18C 중엽부터 19C 말엽에 걸쳐 1년마다 평균(平均)을 내어 평균태양일(平均太陽日)을 정하고 이것을 24등분 시(時, hour), 시를 60등분하여 분(分, minute), 분을 60등분하여 초(秒, second)로 하는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기계시계(機械時計)가 발명된 것은 14C 전후로 봅니다. 14세기가 되자 북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의 주요도시에서는 시간을 알리는 장치가 있는 공공시계탑(公共時計塔)을 앞 다투어 설치하였습니다. 당시의 시계는 시계바늘이 1개 뿐이었고,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clock(시계)의 어원이 종(鐘)이 되듯이 종으로 시각(時刻)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공공시계가 실내에 맞는 크기로 소형화된 것은 14C 말이었으며, 일반의 부유한 가정에서 볼 수 있게된 것은 16세기가 되면서부터 입니다.

 

 태엽의 발명에 의해 탁상시계(卓上時計)가 만들어진 것은 15세기 전반에 이탈리아에서 였다는 설(說)이 유력(有力)합니다. 시계제조의 중심은 15세기 말 남부 독일의 뉘른베르크로 옮겨 갔습니다. 뉘른베르크의 자물쇠공 P. 헨라인이 1510년 회중시계(懷中時計)의 전신인 목에 걸고 사용하는 휴대시계(携帶時計)를 만든 것은 유명한 일입니다.

 

 뉘른베르크의 자물쇠공 P. 헨라인이 만든 휴대시계는 그 모양과 크기가 영낙없는 달걀이었기에 ‘뉘른베르크의 달걀’이라는 별명(別名, nick name)이 붙었습니다. 다시 이 기술은 영국에 전해져서 18C에는 런던이 휴대시계 제작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영국의 시계기술자들은 균형바퀴와 태엽을 사용하였고, 18세기 중엽에는 휴대시계가 목걸이 시계에서 신사(紳士)들의 저고리 안주머니에 넣는 회중시계(懷中時計)로 변하였습니다.

 

 19세기가 되자 많은 시계공장(時計工場)들이 설립되었고 개인에 의한 시계제작은 그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그때까지 세계 제일의 시계산업국(時計産業國)이었던 영국은 1840년 무렵부터 쇠퇴했으며, 대신 스위스가 시계산업의 메카로 부상(浮上)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 초에 출현한 손목시계는 제1차 세계대전 후 크게 유행했고, 1924년에는 영국의 J. 하우드에 의해 자동태엽 손목시계가 제작 시판(製作 市販) 되었습니다. 손목시계의 정밀도(精密度) 향상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은 스위스의 C. E. 기욤입니다. 기욤은 니켈, 철합금으로 온도변화(溫度變化)에 신축(伸縮)이 적은 ‘인바’와 탄성변화(彈性變化)가 적은 ‘엘린바’의 발명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18세기가 시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개량시대(改良時代)라면, 19세기는 시계 제조방법의 개혁(改革)과 진보(進步)의 시대 였고, 20세기는 시계산업에서 기계시계의 완성기(完成期)이며 혁명적인 전기, 전자시계로의 전환시대(轉換時代)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오픈백과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                                    *                                   *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과학자(天才 科學者)인 뉴턴(Isaac Newton)은 1642년 12월 25일 영국에서 소 지주(小 地主)의 유복자(遺腹子)로 태어났습니다.

 

 뉴턴의 어머니는 뉴턴의 생후 2년만에 재가(再嫁)해서 그의 곁을 떠났고, 그는 할머니의 손에 의해 길러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모성 결핍(母性 缺乏)이 그의 심리적 성장과정에 커다란 영향(影響)을 미쳤습니다.

 

 즉, 논문(論文)을 발표할 때마다 그가 보인 심리적 불안감과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가 보여 주었던 지극히 비이성적(非理性的)이고 격렬(激烈)한 반응들은 어린 시절의 모성결핍에서 기인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는 수학(數學), 물리학(物理學), 광학(光學), 천문학(天文學) 등 많은 과학 분야(科學 分野)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자연현상(自然現象) 이겠거니" 하고 무심코 넘겨 버렸다면, 뉴턴은 ’만유인력(萬有引力)의 법칙(法則)’을 발견함으로써 그의 천재성(天才性)은 입증 되었습니다.

 

 또 뉴턴은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이룩해 놓은 과학적 업적을 무한(無限)한 하느님의 섭리(攝理)에 비(比)한다면, 마치 어린아이가 바닷가 모래밭에서 예쁜 조개껍질 하나를 주워 갖고 좋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많은 업적을 남긴 학문적 활동 이외에도 뉴턴은 1696년부터 조폐국(造幣局)에서 일하면서 위조지폐(僞造紙幣) 방지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조폐국에서의 그의 눈부신 활약은 런던 위조지폐범(僞造紙幣犯)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실제로 그가 재직(하던 동안 많은 위폐범들이 교수대(絞首臺)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뉴턴의 과학(科學)은 신학(神學)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만년(晩年)에 뉴턴은 성경(聖經)의 해석(解釋)에 관심을 가지고 다니엘과 요한의 예언서(豫言書)를 해석했는데, 이 저작들은 오랫동안 비밀로 내려오다가 뉴턴이 죽은 뒤 한참 뒤에야 출판되었습니다.

 

                                 

                                                   [네이버 오픈백과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                                  *                                  *

 

 

 

 왕성하게 학문연구를 하던 중년(中年)의 뉴턴이 당시 상류층 신사(上流層 紳士)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휴대시계(携帶時計) ’뉘른베르크의 달걀’을 구입하여 애지중지(愛之重之) 아끼며 사용하였습니다.

 

 어느 겨울날, 뉴턴은 ’뉘른베르크의 달걀’을 책상 위에 놓고 연구에 몰두(沒頭)했습니다. 책상 한 구석에는 간식용(間食用) 달걀도 놓여 있었습니다. 방 한 가운데에는 스토브가 자리잡고 있고, 스토브 위의 주전자에서는 물이 팔팔 끓고 있습니다.

 

 허기(虛飢)를 느낀 뉴턴, 책상 위에 놓인 달걀 하나를 집어들어 스토브 위의 주전자에 넣었습니다. 몇분 후 달걀이 맛있게 삶아 졌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주전자 뚜껑을 연 뉴턴은 화들짝 놀랍니다. 푸~욱 삶아진 것은 ’뉘른베르크의 달걀’ 이었습니다.

 

 

       

      천재(天才)와 천치(天痴), 종이 한 장 차이인가 봅니다.

 

 

 

 

 

 

 

이강길

이집트의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

 

해시계

 

전봇대 해시계..ㅋㅋㅋ

 

장영실의 물시계

 

대한민국 만원권 지폐의 물시계.

 

꽃시계

 

아즈텍 문명의 태양력..약 5000년전에 만들어진 만년 달력이다..

지구의 앞날을 예측하고 있기도 한 태양력으로 알려져 있다.

 

앙부일구

 

어느 외국의 작은 교회의 창가에 그려진 해시계...

 

최고 감정가 50억원이 넘는 휴대용 해시계..

이 시계를 만든 사람이 고종에게 선물한 것이다.

미국 사람이 갖고 있던 것을 재미동포가 사들여

진품명품에 선을 보인 시계이다..바늘까지 정교하게

간직되고 있어 보물급으로 손색이 없다고 한다.

 

뉘른베르크의 달걀 모양의 회중시계.

 

모래시계...나 지금 떨고 있니?

 

러시아 어느 건물의 시계탑.

 

성 피터 성당의 시계탑

 

영국 국회의사당 빅벤의 시계탑

 

체코 프라하의 성당 시계탑 천문 시계탑이다.

 

Brisbane 시청시계탑

 

괘종시계

 

잠실 롯데 월드의 시계탑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의 시계탑.

한국 가톨릭 교회의 메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처음에는 시계인줄 알았는데..

주방에서 사용하는 스톱워치 입니다..

 

그 비싼 오메가 회중시계..

 

오메가 회중시계의 내부.

 

내부가 다 보이는 탁상 시계..금장식인갑다..갖구싶다.

 

이 시계 이미지 부터 아래끝에서 두번째까지는

스위스 취리히 시계 박물관에서 갖고 온 이미지 들입니다

독어로 써 있어서..무슨 말인지 몰라 .그냥 올립니다..

눈팅만 하시고 숙제 내주겟습니다..ㅋㅋㅋ

 

 

 

 

 

 

이 시계 약간 삼박합니다..갖구 잡다..

 

 

 

 

 

 

 

 

 

 

 

 

 

 

 

 

 

 

 

 

작업실..

 

현대인이 복잡한 시계..미치겠다..우와...

 

 

 
 
 
 

Time Is Tight - Booker T & Mgs
 

 

 

박혜서(phs55) (2005/06/22) : 아참~ 위에 있는 꽃 이름이 ' 칠보치마 ' 입니다. 꼬마였을 때 즐겨입던 치마지요.
이복선(lbs) (2005/06/22) : 깔끔한 참고자료가 뒷받침되어 더 빛나는 강의..게다가 음악과 들꽃 '칠보치마' 까지...
배봉균(baeyoakim) (2005/06/22) : 와~ 젬마 개근생~ '칠보치마' 이미쥐 넘 멋있구 이쁘다...색갈두 어쩜 그러케 고운 고야?...꽃잎두 12장 인가바...시계처럼..완존 꽃시계넹...^^*
배봉균(baeyoakim) (2005/06/22) : 와~아녜스 모범생이 감탄을 금치 못 하넹...ㅎㅎ...低山 요아킴 교수의 본문에 파비아노 조교의 이미쥐...거기다가 본문과 이미쥐에 어울리는 음악, 들꽃 '칠보치마'까징...이고 완존 예술이다...음악은 2,000여 곡의 파비아노 음악 중에서 요아킴 교수가 본문과 이미쥐에 제일 잘 어울리는 골루 골라서 올리는 고야...요...어때...요?...잘 골랐쥐...요?
곽운연(walterk) (2005/06/23) :
남희경(nhk1961) (2005/06/23) : 이제는 교수님이 편집까지 하시네요.토탈이네요.퇴근하고나서 집에서 고등어조림에 식사하고 전에 알던 레지오 선배님이 한잔하자고 하시는 바람에 놀다가 출석합니다.
정재훈(jhjung1868) (2005/06/23) : 신나게 시계 감상하고 있는데 저희 직원이 일할 시간에는 일만 하라네요......ㅠ.ㅜ
신희상 (2005/12/12) : 살아있는 시계만 올려드립니다...소스 필요하신분은 알아서 챙기세요....^^
신희상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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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2005/12/12) :
신희상 (2005/12/12) : 오늘은 이정도만 제 메모장에 시계만 100개정도....렉이 많이 걸릴거 같아 오늘은 이만 할려고 합니다..플러쉬라 램 부족한분은 고생하실거 같아...^^
이복희 (2005/12/12) : 시계 이미지 넘 재미있네요. 미카엘님의 플래쉬 소스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아참, 배교수니임! 제 이름을 요새 계속 틀리게 쓰고 계신 거 아시나용? "희메" 가 아니라 "히메"이옵니다. 걍 넘어가려다가 비슷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종종 계셔서 말이죠~~ ^^ 추운 밤이지만 따습게 보내세요. ^^
김유철 (2005/12/12) : 신희상 님, 대단하십니다. 우째 시계바늘이 그렇게 쌩쌩 돌아갑니까. 살아있는 시계?
박난서 (2005/12/12) : 시계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예쁘네요. 이미지 올려주신 형제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교수님 건강하세요.*^^*
박혜서 (2005/12/12) : 내 컴이 병났네...재미있고 예쁜 시계 이미지가 왜 느낌표로 나오는 거죠? 히메님, 이제 알았어요. 난서 글라라님 이번엔 볼 줄 알았더니만..... 다음에 봐요.
신성자 (2005/12/13) :
신성자 (2005/12/13) : 시계꽃, 다 피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

배봉균(baeyoakim) (2006/03/30) : 백두산 야생화 - 시계꽃
정정애(sunrider) (2006/03/30) : 수고하신 교수님! 녹차 드세요 ^*~
고재순(gomonica) (2006/03/30) : 백두산에서 이런 멋진 시계꽃을 보지 못했던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네요. 좋은 하루되셔요
배봉균(baeyoakim) (2006/03/30) : 안젤라 학생...수고하신 교수님! 녹차 드세요 ^*~...고마워...요 ^*~
배봉균(baeyoakim) (2006/03/30) : 모니카...포이동 성당 산악회 전 총무님 학생....으~ 숨차...작년에 우리가 백두산 등반했을 때는 시계꽃 못 밨쥐...요?...아마 15분만에 꽃이 피고...15분만에 꽃이 져서 그랬을 고야...요...믿고나 말고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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