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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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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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pms090] 쪽지 캡슐

2006-07-13 ㅣ No.102007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 글/이삭 우리는 하루에 절반 가량을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느라 시간을 보냅니다 온종일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다녀야 하며,이메일은 바로 확인해주지 않으면 금세 쌓여버립니다.읽어야 할 자료가 산더미 같고 당장 처리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지요. 관 계를 유지시키기 위해 회식과 모임에도 빠질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하루는 이처럼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이 며칠인지도 까맣게 잊어버리고,계절의 흐름에도 무감각해집니다 바쁜 날들이 계속되다 보면,텔레비전과 라디오가 없던 시절 이 그리워집니다.가족끼리,친구끼리 모여 앉아 과일을 나눠 먹고 노래를 부르고 웃음을 터뜨린던 시간.그것은 온전한 휴 식의 시간이었지요.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쉬게 해주고 나면 다음날부터 다시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쉼을 통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리고 건강한 삶의 필수요소이기도 하지요. 빠르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 습니다.책상에 온갖 일거리,공부해야 할 교재로 복잡하다면, 하루종일 컴퓨터만 바라보았거나 전화기를 귀에 대고 있었다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아름다운 장면을 찾아보세요. 문득 바라본 하늘의 프르름,멀리서 들려오는 성당의 저녁 종소리, 놀이터에서 울려퍼지는 이들의 웃음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자유롭게 날개를 펄럭거리는 새들과,낮에 나온 초생달,세상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사이 마음이 평안해 질 것입니다. 온몸으로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는 일, 화단에 웃자란 나뭇잎을들 손질하는 일, 맨발로 흙을 밟아보는 일은 우리에게 평온을 선사합니다 악수,포옹,입맞춤처럼 피부 접촉도 매우 중요하지요 평소에도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자주 잡아주고 등을 두드려 주세요 바쁜 일상 속에 지친 그에게 커다란 위로가 될 테니까요 보살펴주고 보살핌을 받는다는 생각은 서로를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평화롭게 만들 수 있고 타인에게도 그것을 베풀 수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나는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곤 합니다. 일과가 꽉 짜여져 마치 내가 기계같이 느껴지는 순간에도 한 잔의 커피 같은 휴식으로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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