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자유게시판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스크랩 인쇄

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7-14 ㅣ No.102049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기처럼 피어 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오리처럼
내 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영혼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듭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그리움입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쏟아지는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는
나는 음악을 듣고, 詩를 씁니다.
당신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를

 

 j실비아

 
 
 
 
 

행복한 하루가 아닌, 아름다운 편한 주말을 보내세요.



138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