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월)
(녹)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귀한 인연이기를...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15 ㅣ No.102103


      나의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나의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 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게 가장 미더운 사람
      내게 가장 따뜻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당신과 나의 인연..
      스쳐 지나는 우연이 결코 아닌
      영원히 변함 없는 소중한 필연으로
      오래도록 서로의 가슴 한 켠에 소중히
      기억될 수 있는..
      귀한 인연이길 바랍니다..
      [좋은글중에서]
영원에서 영원으로



      1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2110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1| 2006-07-16 노병규
      102109 ♥ 영성체 후 묵상(7월16일) ♥|15| 2006-07-16 정정애
      102107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3| 2006-07-16 장병찬
      102106 소낙비 :: + 주님께 자비의 묵주기도 바치겠습니다.|9| 2006-07-16 최인숙
      102105 여름 소나기|3| 2006-07-15 최태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