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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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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1-15 ㅣ No.98807

 

 

사랑하는 이여

몸은 멀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입니다.

의식은 멀어도

인식은 늘 그대와 함께입니다.

늘 그대 이름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늘 그대 이름을 부르며 삽니다.

당신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당신의 스침을 기억합니다.

비록 우리들에게 만남이 없었을지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유빛 진주알처럼 영롱한 당신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웃음소리 

귓가에 아련합니다.

당신에게 반했나봐요.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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