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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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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17 ㅣ No.102147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patagonia)의 과나코(guanaco)

 

 

 

 실크 로드(Silk-Road, 비단 길),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빛은 동방으로부터" 이 말은 옛날 로마인들이 아득한 동쪽 어디인가에 ’황금 섬’이 있다고 한 말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머나먼 서쪽 땅에 ’이상향’이 있으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중국과 서양 사이에는 기원전 100여년 전 까지는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중국과 서양 사이의 서역(西域; 중아시아)에는 세계의 지붕이라고 일컬어지는 파미르 고원과 타클라마칸 사막같은 험난한 장벽이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곳에 사는 숱한 민족들은 한결같이 용맹하고 호전적인 기마민족(騎馬民族)들이었습니다.

 

 기원 전 139년 한(漢) 무제(武帝)는 장건(張騫)이라는 하급 관리에게 명하여 서역 길을 개척하게 하였습니다. 후에 ’동양의 콜럼부스’라고 불리우게된 장건은 갖은 고초 끝에 기원전 126년, 장안을 떠난지 13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떠날 때 100여명이었던 일행은 장건과 그의 처자식 그리고 부하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 후 2,000여 년간 장건에 의하여 개척된 실크 로드(천산 남.북로)를 통하여 동서의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 독일 지리학자 리히트 호펜이 이 장삿길에 대하여 처음 말하고 그의 제자 스타인에 의해 실크 로드(Silk-Road;비단 길)라고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대륙횡단 고속도로에 비견(比肩)될 수 있는 실크 로드를 동서 문물(東西 文物)을 가득 싣고 왕래(往來)한 동물이 있었으니 ’사막의 배’로 불리 우는 낙타(駱駝)였습니다. 수 백마리의 낙타등에 진귀한 서역(西域)의 물품을 싣고 당(唐)나라의 수도 장안(長安)에 도착하는 아라비아 대상(隊商)의 행렬은 그야말로 이국적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잊지못할 이 인상적인 장면의 기억을 당나라 사람들은 그들의 예술작품 당삼채[唐三彩; 흰색 바탕에 녹색, 갈색, 남색의 무늬를 넣어 여러 모양을 묘사하여 만든 도기(陶器), 특히 낙타와 아랍 상인의 당삼채가 많이 출토(出土) 되었음]에 담아놓았습니다.

 

 

    *                                   *                                    *                                  *

 

 

’사막의 짐꾼’, ’사막의 배’로 불리울 정도로 예로부터 지금까지 사막지역의 중요한 운송 및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낙타는 신체적 구조가 사막의 거친 기후에 잘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심한 모래바람으로부터 눈과 코와 귀를 보호하기 위해 긴 눈섭과 예민한 근육, 긴 털이 나있습니다. 두꺼운 가죽과 털은 뜨거운 낮의 태양과 추운 밤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넓은 발굽은 뜨거운 모래 위를 걷기에 적합하게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해도 다른 동물과 구별지어지는 낙타의 특징은 상당기간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타의 등에 있는 큰 혹과 같은 육봉(肉峰)에 물을 저장하지 않나 생각해 왔지만 육봉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脂肪)이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마리의 낙타는 육봉에 평균 45Kg의 지방을 저장하고 다니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낙타의 종류는 육봉이 하나인 아라비아 낙타(單峰駱駝)와 육봉이 두 개인 중앙아시아 낙타(雙峰駱駝)가 있습니다.

 

 

그러면 낙타는 물 없이 어떻게 오랜동안 견딜 수 있을까? 그 비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낙타는 생리적으로 고농도(高農度)의 소변을 만들어 밖으로 배출하는 물의

          양을 줄입니다.

 

둘 째,  낙타는 밤과 낮의 기온에 맞는 체온조절을 함으로써 땀을 흘리지않아 물의

          소모를 줄입니다.

 

셋 째,  낙타는 오랜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  몸 속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면 주위의

          조직으로부터 물을 흡수해서 혈액농도를 조절해 살 수 있습니다.

 

넷 째,  낙타는 흘리는 콧물도 코구멍 밑의 홈을 통하여 다시 입으로 흡수하여

          한 방울의 물도 허비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후각(嗅覺)이 매우 발달한 낙타는 모래땅 속의 물줄기를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며, 일단 물을 마실 수 있게 되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양의

            물(10분만에 100L의물)을 마셔 체내 조직에 수분을 보충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여러번 등장하며, 건조하면서 일교차가 심한 사막기후에 잘 적응하도록 창조되고 진화한 낙타는 인류에 의해 길들여져 운송과 교통수단에 이용되었을 뿐 아니라 낙타경주, 낙타싸움과 같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명의 발달로 인한 타(他)교통, 운송 수단의 증가로 낙타의 개체 수가 줄어들고 야성(野性)도 잃어 야생낙타(野生駱駝)가 거의 사라진 지금, 지구마을 자연생태계에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호주(오스트렐리아)대륙의 반사막(半沙漠)지대에 20여만 마리의 야생낙타가 널리 퍼져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약 100여년 전에 호주 내륙에 철도를 놓고 목장지대로 개발하기 위한 노동력과 운송수단으로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수 백마리의 낙타를 수입하여 이용하다가 철도가 완공되고 다른 기계로 낙타의 노동력이 대체되자 사람들은 용도폐기(用度廢棄)된 낙타를 황량한 반사막지대에 내다 버렸습니다.

 

 얼마의 세월이 지난 후 다 죽었을 것이라고 믿었던 낙타들은 그들의 끈질기면서 탁월한 생존능력으로 살아 남았을 뿐 아니라 더 많은 숫자로 불어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20여만 마리의 야생낙타들이 호주 토박이 캥거루와 딩고(야생 들개)등과 더불어 호주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일원(一員)이 되었으며 호주 내륙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을 즐겁게해 주고 있습니다.

 

 

     *                                  *                                   *                                  *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있는 낙타가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진화하였다면, 남(南) 아메리카 칠레, 페루,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악지대(파타고니아)에서 진화하여 살고있는 아메리카 낙타 4종류가 있으니 라마(lama), 알파카(alpaca), 비쿠냐(vicugna), 과나코(guanaco)입니다.

 

 라마는 남 아메리카 안데스 고지(高地)에서 화물 운반용으로 쓰이며, 머리는 낙타를 닮았으나 귀는 길고 끝이 뾰죽합니다. 털은 억세어 이용되지 않지만 고기는 식용이 되며 분변은 말려서 연료로 씁니다. 최근(1998) 영국 과학자 Lulu Skidmore 박사에 의해 낙타와 라마의  인공수정이 성공하여 낙타와 라마의 종간잡종(種間雜種) Rama가 탄생했습니다. Rama의 탄생으로 낙타와 라마가 같은 낙타과(駱駝科)의 동물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알파카는 라마보다 체구가 조금 작으며 등이 약간 둥글고 꼬리가 늘어져 있습니다. 털길이 40Cm로 지면 가까이 늘어지는 것과 그리 길지 않은 품종이 있습니다. 알파카의 털은 평활(平滑)하고 매끄러운 광택이 나는 질긴 원모(原毛)로 이 원모로 만든 직물을 알파카 직물이라고 합니다. 알파카 직물은 촉감은 다소 단단하지만 특별한 광택이 나며 직물이 얇으면서도 마찰에 강하고 또한 매끄러워서 고급 양복의 안감으로 적합합니다.

 

 비쿠냐는 파타고니아 지방에 과나코와 함께 라마속(屬)의 야생종으로서 과나코 보다 소형입니다. 머리는 작고 목은 길며 아래 목에서 앞가슴 부분에 20-30Cm의 긴 털이 있어 과나코와 구별됩니다. 안데스 산맥 3,000-4,000m 고지대에서 한 마리의 수컷을 중심으로 10여 마리의 암컷이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과나코는 평지에서부터 5,000m까지의 고지나 반 사막지대에 널리 퍼져 삽니다. 목과 네 다리가 가늘고 앞발의 안쪽에 굳은 살이 있습니다. 몸은 양털같은 털로 덮였으며 특히 옆구리와 허벅다리에 있는 털은 깁니다. 한 마리의 수컷과 4-10마리의 암컷으로 이루어지는 작은 무리를 이루어 사는 경우도 있지만, 이 작은 무리가 수십 개 모여 수백 마리의 큰 무리를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이 모여 사는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콘도르(condor; 매과의 세계 최대 맹금류), 퓨마(puma; 아메리카 호랑이)등이 서식합니다. 과나코의 새끼를 노리는 콘도르와 퓨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과나코는 뛰어다니며 새끼를 낳고, 새끼는 낳자마자 뛰어다닙니다.

 

 

 

 

 야생낙타의 수가 날로 늘어 나는 호주의 반 사막지대와

 

  야생 과나코의 낙원 남미의 파타고니아,

 

우리들이 잠시 후손들에게 빌린 곳이며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 생태계입니다.   

 

 

 

 

 

 

   

이강길

 

과나코(guanaco)

 

 

과나코와 멀리 보이는 만년설에 싸인 산이 멋있습니다.

 

 

아라비아 낙타(육봉이 하나입죠)

 

 

중앙 아시아 낙타(육봉이 두갭죠..)

 

 

제가 라마(RAMA)입죠..먹구 싸는게 제 일입니다..여기는 서울대공원이거든요..하는일없으니까..

 

 

알파카 죠 제가

 

 

지도 알파카 입니다.

 

 

제가 양으로 보입니까? 저는 비쿠냐 입니다...이제 알았죠? 여기는 브라질입니다..ㅋㅋㅋㅋ

 

 

저는 다 아시죠? ...ㅋㅋㅋ 뽀~너스 입니다..

 

 

 

Bossa Baroque - Dave Grusin
 
 
 
 

Bossa Baroque - Dave Grusin
 

배봉균(baeyoakim) (2004/08/23) : 포이 성당 산악회 산행 잘 다녀 왔습니다. 관악산으루 갔었습니다. 동물 시리즈 6 과나코 편 올립니다. 제가 좀 피곤하여 일찍 자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23) : 꼬리 글 많이 올려 주시면 내일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뇽..^^
김교훈(ilgyo20) (2004/08/23) : 파비아노 뭐하냐? 동영상 좀 올리지 않고...낙타는 성경에도 많이 등장 했지요. 부자가 천당가는 것은 낙타..... 여하튼 고맙습니다.^^
이복선(lbs) (2004/08/24) : 잘 읽었습니다.^^...낙타도 외봉이 있고 쌍봉이 있던데...종(種)의 이름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요아킴 교수님!! ^^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김샘 히지노 형제님, 매번 빠지지 않구 제글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심에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ㅎㅎ 김샘께서 서서히 배샘의 팬이 돼 가시는 것 같따...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아녜스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요아킴 교수가 아끼는 파비아노 조교가 배경음악과 함께 선명한 총천연색 사진(시청각 교육)으루 해 드릴겝니당... Bae & Lee
신성구(xhak59) (2004/08/24) : 저네들의 생존인듯 하지만... 결국은 인간 삶의 조건을 곳곳에서 채워주는군요... 하느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함을 새삼 확인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도마 아우님 어제 송추..남종삼 요한 성인 묘지 참배하고 오는 길에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님 묘소도 참배하고 왔다면서... 기특하이...벌써 꼬리 글 올리는 수준이 달라졌네그랴
이복선(lbs) (2004/08/24) : 신도마 형제님! 저희 할아버님의 묘소도 참배하고 오셨군요.^^..(제 얘긴 안하시던가요??ㅎ.ㅎ)..이 곳 님들..언제나 성인, 성녀님의 전구로 충만한기쁨의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박여향(cpark) (2004/08/24) : 호주에 야생 낙타가 있다는 사실을 배봉균 형제님 강의에서 처음 배웠읍니다. 재미있는 낙타 이야기 잘 읽었읍니다.
이윤석(animation) (2004/08/24) : 저도 낙타와 같은 점이 있네요... 또 코밑에 점이라고 할까봐요...?^^ 그게 아니고 콧물이 흐르면 입으로 맛을 보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박여향 루가 형제님, 야생낙타가 있어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요셉 아우님, 그 코가 누렁코 였죠? ㅎㅎ

이복선(lbs) (2004/08/24) : 외봉과 쌍봉에 대한 질문의 답이..이곳에 있군요...파비아노님의 수고로 잘 배우고...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아녜스님, 보고 들으셨죠? 요아킴 교수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파비아노의 실력이 이 정도입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조교입니당...Bae & Lee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리차드 강 파비아노 조교, 자네 동물사진, 배경음악 올리는 실력이 일취월장이군 그래...ㅎㅎ 이번에 대학원 졸업하면 파비아노 조교수로 강력히 추천 해 줌세...ㅋㅋ
신성구(xhak59) (2004/08/24) : 아고...어제 술 넘 많이 펏나 봅니다...^^ 아녜스자매님..어제 송추..남종삼 요한 성인 묘지 참배하고 왔습니다.^^오는 길에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님 묘소도 들렸구먼요 ..
배봉균(baeyoakim) (2004/08/24) : 도마 학생...어제는 좋은 일 많이 했구만... 역쉬 모범학생이야... 술을 많이 퍼서 그렇지..ㅎㅎ 파비아노 조교님이 올려놓은 동물사진과 배경음악 보고 들으며 몸을 추스리게나..
박혜서(phs55) (2004/09/06) : 늦깍이 학생입니다. Bae & Lee 두분 형제님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아메리카 낙타는 참 예쁘네요.비쿠나는 언뜻 보기에 양 같구요.감사합니다.

신성자(socho) (2005/07/02) : 용량에 맞게 하셔야지유! 이젠 완연한 가래질 수준인데 삽으로 하려니 에러나지유. 음악이 좋습니다.
정재훈(jhjung1868) (2005/07/02) : 간만에 토욜날에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사실은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는데 주 5일 근무때문인지 전화도 한 통 안오네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요 밑에 두 글...혈색순교, 백색순교와, 녹색순교...호랑이에 관한 속담 112 가지...이미쥐 삽으루 퍼오다가 에러나가지구...완존 손해밨넹...학생 여러분이 무지 답답혔을 고야...요...이곤 추천을 할 수있나 답변글을 올릴 수 있나...나가기두 힘드루...으이구~!...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클라라 학생 말대루 가래루 퍼올골 삽으루 퍼오려니깐 에러가 났나부다..이제부턴 포크레인 갖구 가서 퍼 와야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오늘 올린 과나코는 잘 퍼와서 에러가 안났넹...음악두 조쿠...ㅎㅎ...학생 여러부~운~ 마음 노쿠 출석혀서 출석도장두 꽝 찍어...유...(^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다니엘 학생은 왠일이야?...주 5일제 안 지키구 출석을 다하게...ㅎㅎ
남희경(nhk1961) (2005/07/02) : 아이들 학교가고,안사람도 학교가고,저만 집에서 오늘 놉니다.다음주 부터는 아이들 시험 기간이라고 술 자제하라는 비비안나의 당부 지킬려고 합니다.안 사람이 오면 아버님댁에 갑니다.텃밭에 감자농사가 잘됐다고 가져 가라고 하십니다.배교수님 오랜간만에 출석합니다.하도 싸움질해서 출석하기가 교수님에게 미안하기에 땡땡이친 레오입니다.알찬 시간 보내세요.교수님 화이팅
김명희(sayoo39) (2005/07/02) : 오늘의 공부를 잘하고 있는데... 근디 워찌 Rama 사생활을 저리도 침범...No1,2 까지...냄새나서 빨리 나가야지~~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레오 학생두 학교 왔자나...굿뉴스 자유대학 低山 배 요아킴 교수 강의실에...ㅎㅎ...그러니께 레오 학생은 슐과 싸움을 자제하문 되겠구만...^^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김명희 학생~ No 1,2 얘기 하는게 파비아노 조교으 취미인디...ㅎㅎ...시두 때두 읎쥐...요...라마 No 1,2 는 냄새가 별루 안 나든디~~
박혜서(phs55) (2005/07/02) : 이그 비스므리해서 헷갈리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젬마 개근생~ 김명희 젬마하구 본명이 같아서 헷갈리겠쥐...요?...기래서 김명희 젬마를 젬마 2 루 부를까...리틀 젬마루 부를까...미국 젬마루 부를까...랄리 젬마루 부르까(랄리 市에 사니까)...작은 젬마루 부를까...고민 중이라니까...요...요아킴 교수가...ㅎㅎ
곽운연(walterk) (2005/07/02) : 6등, 에휴..
이윤석(animation) (2005/07/02) : 배교수님... 김명희님은 특파원젬마로 부르세요... 교수님이 미국에 파견하신 분 아닌가요...?^^
곽주만(kjm0417) (2005/07/02) : 8등입니다. 곽운연님과 언제 통성명 해야 되는디.., 저는 현풍곽씨 곡성공파 29대인데.., 저산교수님, 강의 시간에 사담을 하여 죄송혀유. ㅎㅎㅎㅎ
윤덕진(solvaram) (2005/07/02) : 잘 퍼와서 에러도 안나고...음악두 조쿠...ㅎㅎ 게다가 꼬리글들까지 명랑하고 즐겁습니다..덕분에..가끔이나마 감사드립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방지거 학생과 니꼴라오 학생은 같은 연배일 고 같은디...다음 모임에 방지거 학생이 나오문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을틴데...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요셉 학생은 그골 어터케 알았쥐?...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7/02) : 아오스딩 학생~ 더 자주 들르문 더 즐거울틴데...ㅎㅎ
이옥임(okim1066) (2005/07/03) : 배샘은 배에 봉이 몇 개신지 궁금하네.아하하~~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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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park05) (2005/11/15) : 교수님 증말 공부 잘 되네요. 으데서 이런 귀한 자료를 ... ^&^
신희상(shinada)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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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shinada) (2006/01/11) :
신희상(shinada) (2006/01/11) : 위 내용설명서...(좌)육조시대(317년~589년). 청자의 시조인 병. 고화도 재유이다. 아티카 콜렉션 (중)당나라 시대의 부장품인 당삼채. 아티카 콜렉션 (우)오대 시대의 녹유병. 대북국립역사박물관
신희상(shinada) (200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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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삼채라서 다행이다....당백채라면 클 날뻔했다...백개를...다행이다...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와~ 미카엘 학생이 담삼채 이미쥐 왕창 올렸네...ㅇ...증말 화려하다...근디 당백체라문 증말 클 날뻔했네...ㅇ...백개 퍼 올려문...다행이다...ㅍㅍㅍ

박혜서(phs55) (2005/11/15) : 두분이 이미지 대결하세요? 이미지가 넘 멋있어요. 꾸벅~
이복희(03chris) (2005/11/15) : 훌쩍거리면서 낙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이미지 자료들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
남희경(nhk1961) (2005/11/15) : 17일 공장으로 사무실 이전때문에 바빠요.교수님 미국 연수 잘 다녀오세요.형수님에게도 안부전합니다.권선생님에게 전화올렸습니다.해피하세요 배 저산 화이팅
박난서(ab4fami) (2005/11/15) : 선생님! 낙타 등에 물안들어 있져? 지방 맞지요? 옛날 어렸을때는 낙타등에 물이 들어 있다고 믿었었거든요. 그래서 사막을 가다가 너무 물이 먹고 싶어 죽을지경 되면 낙타 등에 있는 물을 마셨다는 믿지못할 얘기도 있잖아요. 미국에 가시나 보네요. 잘다녀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박영호(park05) (2005/11/15) : 감기 드신 분이 많으신가 보네요...감기 조심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미카엘학생~...低山 교수하구 이미쥐 대결하느라구 욕 밨어...요(수고 몽땅 했어...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안드레아 학생~ 증말 공부 잘 되쥐...요? 低山 교수는 으데서 이런 귀한 자료를 ... ^ㅎ^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 사진들 증말 잘 찌었쥐...요?...얀 이라는 유명한 사진작가가 하늘에서 본 광경을 찍은고래...요...세계일주를 하문서...히메 사진작가님두 함 해보세요...세계일주 사진여행을...꾸벅~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레오 학생~ 17일 공장으루 사무실 이전한다구...요?...미국에 아무두 몰래 살짝 갔따 올랴구 했드니 뽀록냈넹...으이구~!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글라라 학생~ 옛날엔 누구나 그로케 알았어...요...낙타 등에 물이 아니라 지방이 들어 있따는곤 한참 나중에 알았쥐...요....공부 마니 하구 올께...요....고마워...요~
배봉균(baeyoakim) (2005/11/15) : 안드레아 학생~ 고마워...요...감기 조심하세용~
이옥임(okim1066) (2005/11/16) :

Vicugna

이옥임(okim1066) (2005/11/16) :
guanaco

이옥임(okim1066) (2005/11/16) :
alpaca

이옥임(okim1066) (2005/11/16) :
lama

이옥임(okim1066) (2005/11/16) :

bonus^^*

배봉균(baeyoakim) (2005/11/18) : 와~ + 우~ 역쉬 요안나 학생의 이미쥐는 학실하구 완벽해...요...ㅇ...이쁘구 대단해라. bonus루 달라이라마의 장난기 어린 사진까징...누구와 꼭 닮았네...ㅇ...ㅎㅎ
신희상(shinada) (2006/03/06) :
박영호(park05) (2006/03/06) : 일뜽! 제일 궁금한 사진 한 장? 거대한 절벽위에 으뜨께 집을 지었나 고게 쬐께 궁금 하구만요? 무슨 건축법인지?...
배봉균(baeyoakim) (2006/03/07) : 안드레아 학생....그곤 '신앙의 힘' 건축법이야...요...세계 문화유산은 거의다 '신앙의 힘'에 의한 건조물 들이쥐...요...기독교건 불교건 이스람교건...이제 학실이 알았쥐...요~
박여향(cpark) (2006/05/15) : 동, 식물을 포함 모든 면에서 박학하신 배교수님, 호주에서의 모처럼의 회갑 여행 계속 즐겁게 가지시길 바라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계속 전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난서(ab4fami) (2006/05/15) : 교수님 안피곤 하세요? 여행중에도 컴앞에 앉아 강의를 하시니 체력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러다 사모님 삐지시겠어요. 교수님 강의 듣는건 좋지만요..
정정애(sunrider) (2006/05/15) :
신희상(shinada) (2006/05/16) :
이윤석(animation) (2006/05/17) : 난서자매님 말씀처럼 사모님 삐지시면 어쩌시려구...^^ 계속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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