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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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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19 ㅣ No.102241

디날리(Denali)의 곰, 무스, 맬러뮤트


 

1959년에 미국의 49번째 주(洲)가 된 알래스카(Alaska)는 한반도의 7배가 넘는 153만여 평방 Km

 

드넓은 면적(面積)의 땅이지만, 인구밀도(人口密度)는 적어 60여만 밖에 안 됩니다. 그나마 원주민

 

(原住民)은 남부의 인디언, 북부의 에스키모, 알류산의 알류트 족(族)으로 총수(總數) 약 2만 명에 지나

 

지 않습니다. 원래 제정(帝政) 러시아 땅이었는데, 1867년 재정(財政)이 궁핍하여 720만 달러라는 헐값

 

에 미국에 매각(賣却), 그때부터 미국 령(領)이 되었습니다. 지세적(地勢的)으로는 북변(北邊)에 브룩스

 

산맥이 동서로 뻗어 있고, 태평양(太平洋) 쪽으로는 알래스카 산맥이 부채 모양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산맥 사이를 거의 병행(竝行)하며 유콘 江이 알래스카 중앙부(中央部)를 가로질러 베링 해협(海峽)

 

흘러듭니다. 알래스카 산맥(山脈)은 북미 최고봉(最高峰)인 6,194m의 매킨리 山, 6,050m의 로건

 

포함하여 거대한 빙하(氷河)가 발달(發達)해 있습니다. 이 지역(地域)은 국립공원(國立公園)으로

 

되어 있고, 알래스카 간선도로(幹線道路)가 통과합니다. 알래스카 전역(全域)이 원시적(原始的)

 

척지(未開拓地)가 그대로 살아있는 생태계(生態界)의 보고(寶庫)이며 천혜(天惠)의 자연공원(自然

 

園)이라고 해도 과언(誇言)이 아닙니다. 야생동물의 분포도(分布圖)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답게

 

야생 과 늑대, 여우, 사향소, 무스, 산양, 순록, 흰 대머리 독수리, 뇌조 등 90여 종의 육지 동물과

 

물개, 고래 등의 바다 생물들이 공존(共存)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언어로 '드넓은 땅'이라는 뜻을 지닌

 

알래스카 中에서도 경관(景觀)이 수려(秀麗)하고 각종 야생 곰, 무스 사슴 등 희귀동물(稀貴動物)이

 

많이 서식(棲息)하고 있는 맥킨리 山 주위(周圍)를 맥킨리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는데, 나중에 디날리

 

(Denali) 국립공원이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디날리주민들의 언어로 “높은 곳‘이라는 뜻입

 

니다. 알래스카 주 정부의 수도(首都)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300여Km 떨어진 디날리 국립공원의

 

관광을 “툰드라 야생관광(Tundra Wildlife Tour)'라고 하는데,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와 자연

 

속의 생활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개인 승용차(乘用車)의 출입은 금(禁)하고 단체로 최대한 조용히 운행

 

되는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합니다. 버스 밖으로는 바로 눈 앞에 사진으로만 보던 거대한 몸집의

 

갈색 곰들이 서로 몸싸움을 하다가 그 중 한 마리가 싸움에 져 도망치는 장(場面)과 길가 숲 속

 

서는 둥근 입과 주걱같이 생긴 커다란 뿔을 지닌 몸무게 800Kg 이상의 무스(Moose)사슴 귀여운

 

새끼 두 마리를 데리고 한가로이 나뭇잎을 뜯어 먹는 모습, 바위 절벽(絶壁) 에 버티고 서 있는 산양

 

(山羊)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관광객(觀光客)들은 감탄(感歎)과 놀라움을 감출 수 없고 호흡(呼吸)

 

멈춘 채 카메라 셔터 누르기에 바쁩니다. 허락(許諾)된 장소(場所)에서는 스에서 내려 커피를

 

마시거나 동물들과의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에서는 썰매 개를 훈련(訓練)시켜

 

개 썰매를 타고 공원 관리원들이 눈 텊인 공원을 순찰(巡察)합니다, 소음(騷音)이 심한 스노우 카 보다

 

소음이 전혀 없고 연료도 들지않으며 고장(故障)이 날 염려도  없는 완전 무공해 운반수단입니다.

 

눈이 녹는 여름이면 관광안내소(觀光案內所) 근처의 ‘매 개 사육장’ 개방(開放)하여 관광객들이

 

순한 썰매 개들과 사진도 찍고, 개 썰매도 직접 타보게 하는 체험관광(體驗觀光) 코스도 마련해 놨습니

 

다. 알라스카의 썰매 개를 맬라뮤트(Malamute)라고 부르는데 에스키모 이뉴이트 中 맬라뮤트 족(族)

 

이  기르던 개 입니다. 썰매 개로 잘 알려진 시베리안 허스키보다 훨씬 큰 대형 견(大形 犬)으로 순하고

 

힘이 셉니다. 희귀 동물인 스 사슴은 엘크와 더불어 대형 사슴에 속합니다. 엘크 사슴다른 점은

 

뿔이 엘크가 나뭇가지 모양이라면 무스는 큰 주걱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질도 온순하고 기심(好奇

 

心)이 많습니다. 모성애(母性愛)가 강하여 새끼를 거느린 무스 어미가 탁 트인 초원(草原)에새끼를

 

노리는 사나운 회색 곰과 마주치면 일단 새끼를 데리고 도망을 치다가, 안전(安全)한 숲 속에 끼가

 

을 숨기면 돌아서서 정면으로 회색 곰과 대적(對敵)합니다. 무스 사슴의 덩치와 기세(氣勢)에 눌린 

 

회색 곰은 돌아서서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각종(各種) 야생 곰들과, 무스 사슴, 썰매 개 맬라

 

동물(動物)과  많은 희귀식물(稀貴食物)들이 살아가는 디날리(Denali) 국립공원(國立公園)

 

한 보호(保護)하고 보전(保全)하여 후손(後孫)들에게 온전히 물려줘야할 생태계(生態界)의

 

보고(寶庫)입니다.                 






                                                                         - 끝 - 

이강길
 

Laura - Ace Cannon
 
남희경(nhk1961) (2005/01/08) : .오랜간만에 수석으로 출석합니다.
이강길(u90120) (2005/01/08) : 우쒸 내가 이등이네..꼭 형 뒤만 따라댕긴다니깐..
신성구(xhak59) (2005/01/08) : 원시적 미개척지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는 천혜의 자연 공원이군요... 각종(各種) 야생 곰들과, 무스 사슴, 썰매 개 맬라뮤트등 동물(動物)과 많은 희귀식물(稀貴食物)들이
신성구(xhak59) (2005/01/08) : 편안하게 살아 갈수 있었으면 하네요..^^
전현숙(wpfenfmek) (2005/01/08) : 그 춥고 드넓은 곳에서 달리고 나면 입에서는 김이 모락모락나고 코에서는 물기가 뚝뚝 떨어질 너.. 말라뮤트야, 가엾구나..이 좁아터진 반쪽의 나라에서.. 너를 고향에 보내주고 싶어
박혜서(phs55) (2005/01/09) : 안녕하시지요? 오랜 만입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레오 학생~ ㅎㅎ...오랜만에 1등으루 출석했네그랴...오랜간만에 란 말은 읎어...오랜만에 라든쥐...오래간만에루 수정해야해....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파비아노 조교~~! 어제 슐 먹은거 왠만큼 깼으문 슬슬 기침하실 때두 되지 않았남? 언능 일어나서 알라스카, 디날리 국립공원, 각종 곰, 무스 사슴, 맬라뮤트...등 등...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이미쥐 올리지 안쿠서리 멀 꿈지럭거리구 있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기래두 도마 과대표가 강사 노릇 좀 하드니 꼬리 글 올리는 수준이 다른 학생들 보다 쪼깨 높넹...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전현숙 학생은 집에서 매라뮤트를 기르나 부다...마당이 넓은 가바...시베리안 허스키와 알래스카 맬라뮤트는 다르쥐...머가 다르냐하문...우선 그 크기가 다른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허스키가 체중 2~30 Kg의 중형견이라문...맬라뮤트는 4~50Kg의 대형견이쥐...짖는 소리두 다르대...허스키가 늑대 울음 비슷하게 쉰 목소리를 내는 반면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맬라뮤트는 컹 컹 짖는다쥐...털두 맬라뮤트가 더 길구...눈매는 허스키가 더 매섭게 생겼쥐...근데 둘다 다른 종의 개들과 잡종이 되어...순수 혈통은 얼매 안남아 있는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시베리아 최 북단의 처키 부족이 옛날 부터 개를 길러 썰매를 끌게 하구...사냥에두 이용했는디...이 개가 시베리안 허스키쥐..순종은 얼마 안 남었대...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허스키 새끼들은 처키 족 아이들이 기르더군...며칠전에 게이블TV에서 밨어...맬라뮤트는 알래스카 원주민 중 맬라뮤트 부족이 기르던 썰매 개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시베리아나 알래스카의 원주민 에스키모 들은 꽁꽁 언 해마 고기를 날카로운 손 칼로 썰어 날루 먹어...에스키모의 뜻이 날 고기를 먹는 사람이라자나..개들두 날고기를 먹였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아주 추운 날엔 에스키모들은 개를 껴안구 잤대...추위의 정도를 개 몇마리하구 잤느냐 하는골루 표현했대....'Three dog night'라구 하문 개 세마리를 껴안구 자야할 정도루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추운 날이라는 고야..오래 전에 알래스카에서 전염병이 돌아 온 고을이 눈에 고립되었는디...개썰매를 이용하여 환자들을 병원이 있는 먼거리의 큰 도시루 모두 옮겨 무사히 치료해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목숨을 구할 수 있었대자나...그 사건을 기념하여 썰매개 경주가 생겼따는 고야...성당 교우들하구 일할게 있어서 가바야 하니까 볼일 보구와서 또 꼬리글 강의 계속해야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바쁘다 바뻐...그동안 파비아노와 엘리사벳 조교가 이미쥐 올려 노으면 조은디...누가 더 잘 올리나 바야쥐...ㅎㅎ
전현숙(wpfenfmek) (2005/01/09) : 교수님, 전 닥스훈트만 십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허스키나 말라뮤트는 우리나라 기후조건과는 맞지 않습니다.날씨가 더워서 여름엔 완죤 한증막이고 겨울엔 속털이 잘 안나죠. 전 이런거
전현숙(wpfenfmek) (2005/01/09) : 싫어합니다..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으신대로 모다 활용하길 바라기에 멋있어도 안키웁니다. 수효가 공급을 창출하니까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전현숙 학생 말이 마자...요...추운 지방에서 썰매를 끌던 허스키나 맬라뮤트가 얼매나 덥겠어...ㅋㅋ...닥스훈트는 독일에서 오소리 사냥개루 개량한 몸통은 길구 다리는 짧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주둥이는 뾰죽한 소형견이라드군...눈치두 빠르구 귀여울 고야...젬마 개근생은 새해들어 더 바뻐지셨나바...개근 못하능 골 보니...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인젠 조교들두 주말에는 이미쥐를 안 올리넹...쯔 쯔...주 5일제 근무를 철저히 지키나바...하긴 처녀 총각들이니 주말엔 바쁘겠쥐...파비아노는 노총각...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으이구~! 나 혼자서 꼬리글 강의나 계속해야 쓰겠따~ 돌아오는 금요일(14일)에는 우리 성당 레지오 꾸리아 월례회의가 있는디...우리 성가정의 어머니 쁘레시디움에서 연차 보고를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할 차례쥐...오늘 교중미사 끝나구 쁘레시디움 4간부가 모여...연차보고 준비를 하였쥐...지금 막 끝내구 왔어...요...내가 쁘레시디움 단장이라구... 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알래스카엔 갈색 곰, 회색 곰 등 각종 야생 곰이 만은디...봄이되면 동면을 끝낸 곰들이 강가에서 연어를 잡아 먹구 새끼를 낳아 기르쥐...곰 새끼들의 천적은 바루 다른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수컷 곰들야...얼마 전에 북한에서 찍은 비디오 테잎을 밨쥐...야생곰과 사자가 싸우는디 나중엔 사자가 지치구 주둥이를 물려 도망가는 고야...곰이 이긴고쥐..으~!무시라 야생곰~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이런 야생 곰두 새끼를 거느린 무스 사슴이 덤비문 도망간다구...모성애가 그러케 강한 고야...무스 사슴은 호기심두 강하대...얼마전에는 알래스카에서 고압선 공사를 하느라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전신주를 세우구 고압선을 느려 노았는디 호기심 마는 무스 사슴이 땅에 늘어진 전선줄을 뿔로 갖구 놀다가 엉켜 버린 고야...그걸 모르구 인부들이 전선줄을 팽팽히 잡아당겨 공사를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마무리 하구 첫 날은 몰랐는디..다음날 무스사슴이 뿔이 전선줄에 감긴채 공중에 대롱 대롱 매달린골 발견한 고야... 저런..가까스루 구조하여 땅에 내려 노았는디...살아 있었대..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근데, 스트래스를 마니 받아 살아갈 가망이 읎어 보여 안락사 시켰따쥐...으~! 불쌍해라 무스사슴~ 알래스카에서 야생 곰, 무스 사슴, 맬러뮤트 외에 특이한 동물이 뇌조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작은 닭만한 조류인디...이놈은 철에 따라 털 색갈이 변하는 고야...갈색이든 털 빛깔이 겨울이 되문 완존히 백색이 되는 고야...주위의 눈덮인 산야의 흰색과 같은
배봉균(baeyoakim) (2005/01/09) : 보호색이 되는 고라구...젊구 이쁘구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이미쥐 올리문 다시 꼬리 글 강의 시작해야쥐...언능 이미쥐 올리문 더 이쁠틴데...(^ㅎ^)
장정원(dizimon) (2005/01/10) : 교수님 해운대, 김해, 마산에서 호버링하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귀염둥이 찬수 돌잔치에 못가서 새벽안개 헤치고 파라다이스 뒤 해운대 성당 새벽미사에 봉헌했습니다.
장정원(dizimon) (2005/01/10) : 더욱 놀라운 건 해운대 성당에 "성요아킴과 안나 대학"이라는 곳이 있어서 미사 보는 내내 교수님과 찬수생각을 했답니다. 이건 분심 아니죠???
장정원(dizimon) (2005/01/10) : 알래스카 불곰
장정원(dizimon) (2005/01/10) :
장정원(dizimon) (2005/01/10) : 알래스카 토끼
장정원(dizimon) (2005/01/10) :
장정원(dizimon) (2005/01/10) :
장정원(dizimon) (2005/01/10) : 러시아와 가장 가까운 곳
장정원(dizimon) (2005/01/10) : 1964년 발생한 알래스카 대지진
장정원(dizimon) (2005/01/10) : 알래스카의 오로라
장정원(dizimon) (2005/01/10) : 맬라뮤트
장정원(dizimon) (2005/01/10) :
장정원(dizimon) (2005/01/10) : 알래스카 꽃게
장정원(dizimon) (2005/01/10) : 알래스카의 곡빙하
장정원(dizimon) (2005/01/10) : 매킨리
장정원(dizimon) (2005/01/10) : 바다오리
장정원(dizimon) (2005/01/10) : 매킨리봉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야~~! 드디어 엘리사벳 조교가 호버링 끝내구 이미쥐 올렸넹...이뽀라...부산과 경남 쪽으루 비행했었구만...성 요아킴과 안나는 성모님 부모님이쉬쥐...본명두 남편이 요아킴이문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아내는 안나 라구...우리 마누라두 안나야...ㅎㅎ...근데 오늘은 성당 산악회원 10명 정도가 청계산 산행가는 날이고든...9시에 모여서 가기루 했어..........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다녀와서 꼬리글 강의 해야쥐...글구 무스 사진 이미쥐...개 썰매...뇌조 ...등 등..이미쥐 보충해노문...이쁜 엘리사벳 조교가 더 이쁠틴데....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파비아노 조교는 왜 아직두 안나타는 고야? 따루 답변 글과 이미쥐 올리지 안쿠서리....파비아노 조교두 부우~탁 해...요.
정재훈(jhjung1868) (2005/01/10) : 교수님 안계실때 얼른 출석하고 놀러가야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청계산 산행하구 인제 막 집에 왔네...오늘은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루 내려가느니...올겨울 들어 제일 추운 날씨니 하구...겁을 조서 그런쥐 자매님 한분하구 형제님 여섯분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모두 7명 빡엔 안나온 고야...만나는 장소에 나가보니...모니카 총무는 보일라가 고장나서 고쳐야되기 땜시 못나온다는 고야...7명이 버스를 타구 옛골 종점에서 내려..오늘은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청계산 반대 방향의 인능산을 향해 산행을 시작했쥐....날씨두 맑구 바람두 안 불어 생각보다 춥지 안트라구...청계산은 마니 가밨어두 인능산은 처음 가보는 고야...가본 분두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있지만...그리 높지 않은 인능산 정상에 다다르니 성남시에서 운동틀이며..벤치..탁자들을 잘 만들어 놓았드군...우린 거기서 싸가지고 온...먹을 고 마실고를 풀러 놓구 먹구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마셨쥐...물론 쐬주두 한잔...이 맛에 산에 오능고 아니겠어? ㅎㅎ...현인능 쪽으루 하산하여 이번에는 대모산을 향하여 다시 산길을 올랐쥐...대모산 정상을 거쳐 구룡산으루...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구룡산은 우리 성당 코 앞이쥐...하산하여...교우님이하는 돼지 갈비집에서 쐬주 한잔...보일라 다 고친 모니카 총무두 합석...캬~슐 맛 조타~ 이 재미루 산다우...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다니엘 학생은 나 읎는 사이에 출석만 하구 워디서 놀구 있는 고야...시방...첫 번째, 두 번째 이미쥐...유콘 강에서 연어를 잡아 먹구 있는 알레스카 갈색 곰과 회색 곰..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동작이 무지 빠르쥐..미련 곰탱이가 아냐...세 번째 이미쥐...알래스카 토끼두 뇌조와 마찬가지루 계절에 따라 털 색갈이 바뀌쥐....갈색에서 흰색으루...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네, 다서, 여섯 번째 이미쥐...알래스카의 풍광...러시아와 가장 가까운 곳...베링해협이야...수 만년정 까지만해두 알래스카와 러시아는 연결되어 있었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메링 해협은 1728년에 덴마크의 탐험가 베링이 발견하였다쥐...일곱 번째 이미쥐...1964년 발생한 알래스카 대지진 ...다리가 끊어지구...빙하가 무너져 내리는군...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해저 지진에 의한 해일을 쓰나미라구 하는디...화산이 무너져 바다루 휩쓸려 들어가 일어나는 해일을 메가 쓰나미라구 한다는디...쓰나미하군 비교가 안 될정도루 강력한 해일이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일어 난다는 고야..그 보다 더 무서운곤...혜성의 충돌에 의한 해일이쥐...상상을 초월하는 고야...지구상의 거의 모든 동물이 멸종할 수 있쥐...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태양 표면의 폭발로 우주공간으로부터 날아온 전기를 띤 입자가 지구자기(地球磁氣) 변화에 의해 극지방 부분의 고도 100∼500km 상공에서 대기 중 산소분자와 충돌해서 생기는 방전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현상을 오로라 라구 하는 고야...여덟 번째 이미쥐의 알래스카의 오로라(aurora)...극광(極光)이라구두 하쥐...아홉 번째 이미쥐...알래스카의 맬라뮤트...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등치만 크쥐...얼매나 순하구 착하게 생겼어?...시베리안 허스키는 크기가 작구 눈매가 매섭쥐...짖을 때두 늑대같은 쉰 목소리를 낸다하여...이름두 허스키쥐...빠에서 한잔 걸친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맬라뮤트 삼남매...ㅎㅎ...큰 오빠가 젤루 알딸딸 하군...눈두 게슴츠레한게...혀두 마니 내물구...열 번째 이미쥐로군......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열한 번째 이미쥐...와~~! 내가 조아 하쥐만 비싸서 잘 못 사먹는 꽃게가 버글 버글 하넹...꽃게, 털게, 왕게...ㅋㅋ...맛 있겠따~
배봉균(baeyoakim) (2005/01/10) : 열 둘, 셋, 넷, 다섯 번째 이미쥐...알래스카의 자연...빙하, 매킨리 봉, 해안 절벽의 바다오리...멋 있따~ 엘리사벳 조교~~! 수고 몽땅 했어~! (^ㅎ^)
신성자(socho) (2006/01/01) :

신성구(xhak59) (2006/01/01) : 뭔일이데요 ...강의실이 텅~비었네...용, 으잉! 오늘은 휴일이라서 그런가? 아닌데 교수님 강의는 휴일없는 통신강의자너...암튼 음악 쥑인다. 스로우~♬ 스로우~♬ 퀵퀵...카바레나 가볼까나....ㅋㅋㅋㅋ
신성구(xhak59) (2006/01/01) : 요밑 파비아노 글에는 안드갈래요, 제 컴용량이 딸려서 드가믄 빠져 나오는데만 30분 걸리네요
이복희(03chris) (2006/01/01) : 강의 보다 대모산 구룡산 등산 후일담이 더 재밌네요~~ ㅋㅋ 저는 정상까지 딱 1번씩 밖에 못가봤거든요. ^^
배봉균(baeyoakim) (2006/01/01) : 클라라 학생~ 먼 일 났어...요?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01) : 개눈엔 머만 보인다드니...도마 과대표 귀엔 스로우~♬ 스로우~♬ 퀵퀵만 들리나 부다...요~~ㅋㅋㅋㅋ...
전현숙(wpfenfmek) (2006/01/01) : 노라보자는 분위기..로 이해하진 않겠습니다. 저야 뭐..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의 뚜렷한 구분없이 놀이문화에 순응했던 발랄한 학창시절을 보냈..^^
배봉균(baeyoakim) (2006/01/01) : 그러기에 용량 큰 컴으루 언릉 개비하랬자나...은제부텀...ㅉㅉ
배봉균(baeyoakim) (2006/01/01)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은 본 강의보다 대모산 구룡산 등산 후일담이 더 재밌다구...요?~~ㅋㅋ 인능산 정상엔 못 가밨쥐...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1) : 다구...요?~~ ㅋㅋ 젤뚜르다 학생~^^
 
신희상(shinada) (2006/01/02) : 교수는 맬라뮤트 죽으면 버리나요........아니면 한국사람 초대하나요...아이 궁금해라...
배봉균(baeyoakim) (2006/01/02) : 미카엘 학생 말은 서양에선 6자를 싫어한다...이고 아냐...요...시방...우리나라에서 4자 싫어 하는 고 같이...13자를 디게 싫어 한다든디...7은 럭키 세븐이라구 혀서 무지 조와하구...아님말구...ㅍ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02) : 미카엘 학생은 감기에서 들 풀려났나부다...요...여적...좀 더 쉬었따가 나와야 하는고 같은디..."교수는 맬라뮤트 죽으면 버리나요"...이 말은 이로케 고쳐야 맞는 말이 아닌감?..."교수님, 맬라뮤트 죽으면 (에스키모들은)버리나요?"...이로케...ㅍㅍㅍㅍ 버리긴 에스키모 들두 멍멍이 먹어...요...썰매루 여행하다가...식량이 떨어지문...한 마리씩 잡아 먹는다구...요...믿고나 말고나가 아니라니깐...低山 교수가 다큐멘타리 필름에서 두 눈으루 똑똑이 밨따구...요...
정정애(sunrider) (2006/03/11) :
박영호(park05) (2006/03/11) : 처음보는 작품...으음! 공부가 되는 작품이야...좋은 공부 했시요...꾸~우우욱...
신성자(socho) (2006/03/11) :
왜가리

신희상(shinada) (2006/03/11) :
이옥임(okim1066) (2006/03/12) :

바야흐로 봄,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을 듯한 이른 봄입니다. 그래서 내일로 가는 이밤이 즐거워요.^^*

배봉균(baeyoakim) (2006/03/12) : 안젤라 학생...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3/12) : 안드레아 학생...처음보는 작품...으음 ! 공부가 되는 작품이야..요? .좋은 공부 했시...요?...꾸~우우욱...도장두 찍었시...요?
배봉균(baeyoakim) (2006/03/12) : 클라라 학생...왜가리 이미쥐...고마워...요^^*
배봉균(baeyoakim) (2006/03/12) : 미카엘 학생...오늘은 봄 꽃인가바...요....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3/12) : 야~ 요안나 학생 이미쥐...넘 아름답구 멋 있다...한 번 가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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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42     Re : 시원한 알래스카|9| 2006-07-19 배봉균
102240 시도지교(市道之交)와 아유구용(阿諛苟容) 그리고 문경지교(刎頸之交)|3| 2006-07-19 배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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