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쯤 왔을까?

스크랩 인쇄

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2-03 ㅣ No.98974

 

 

어디쯤 왔을까?

이미지 자세히보기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 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 없다.
이빨이 성할 때 
맛 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 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오늘도 사랑할 수 있고 배풀수 있는
행복한 날 되세요~

ㅡ받은글 옮김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34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8976 행복한 세대|2| 2021-02-03 유재천
98975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2| 2021-02-03 강헌모
98974 어디쯤 왔을까?|2| 2021-02-03 강헌모
98973 신부님, 거기 뭐가 들었어요?|2| 2021-02-03 김현
98972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2| 2021-02-03 김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