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스크랩 인쇄

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2-05 ㅣ No.98987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우기 전에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빈 몸이 되고 보니

세상이 바로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 몸이 되기 전에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에 가득 차서

넘처 흘러내리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옮긴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28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