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헨리 나우웬의 기도문

스크랩 인쇄

박명숙 [pms090] 쪽지 캡슐

2006-07-20 ㅣ No.102301

  

      헨리 나우웬의 기도문 - 헨리 나우웬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22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2087 [음악감상]트로트 댄스<펌> 2006-07-15 신희상
102086 [음악감상]여름노래<펌> 2006-07-15 신희상
102085 ♥ 영성체 후 묵상 (7월15일) ♥|7| 2006-07-15 정정애
102084 농민주일에 한 농촌사제의 자신에 대하여 늘어놓는 푸념|13| 2006-07-15 윤종관
102083 내 마음의 보석상자|2| 2006-07-15 신성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