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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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2-08 ㅣ No.99005

 

 

천진한 얼굴위로

번지는 환한 미소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

예수님 사랑

두리뭉실 마음도 두리뭉실

언제나 측은히 보시는 외로운 사랑

예수님 사랑

발길 닿는대로 하염없는 

예수님 사랑

가녀린 사람 측은해서 아끼시는 다정한 사랑

욕심내서 다 갖고 싶은 어리석은 이

불상타......애닯다고......안아주시는 

푸근한 예수님 품처럼

욕심쟁이 밉다 안하시고 불러주시는

따뜻한 그 마음에 

봄날 눈녹듯 녹아내리는 웃음위로.......

오늘도 투정부리며 사랑달라고 보챈다.

 

우렁각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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