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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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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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2-18 ㅣ No.99092

 



💛💜 언제나 웃음과 사랑으로 😁💛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 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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