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네 김밥 본사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가에서 본사와 물류기지를 함께 운영하고있는 경우도 국내 업계에서는 드문 사례입니다. 본사 2층 조리실에서 양념과 버무려져 조리된 오뎅, 우엉 등은 1층 냉장고로 보내 1~3일 더 숙성시킨뒤 가맹점으로 매일 배송 됩니다.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지요. 마케팅부 강민정 과장은 [400여개 가맹점에서 쓰는 원재료를 전량 본사에서 공급하고있기 때문에 김가네 김밥음식은 어느 점포든 동일한 맛을 낸다]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신 메뉴 개발은 별관 1층의 연구 개발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가네가 내놓는 새 메뉴는 1년에 고작 서너가지 정도, 이마저도 일부 점포에서 3개월 정도 테스트해본 뒤 전체 매출의 5%를 넘어어야 모든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
가맹점 중 서울의 경우 75%가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5년이 넘었답니다. 서울 잠실 신천점, 경기 이천 1호점 등 8년 이상 김가네 김밥을 꾸준히 팔고 있는 가맹점도 30곳에 이르지요. 김가네 김밥 김용만 사장은 [가맹 사업을 한지 오래된 점주는 그동안 김밥 팔아 20억 이상 번 경우도 더러있다]며 기존 가맹점주 상권 보호와 김가네브랜드를 오래 지속 시키기 위해 유사업종 진출에는 눈도 돌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가네 김밥] 가맹점들이 폐점하는 경우가 드문것은 우선 본사에서 상권 보호를 철저히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가네 본사는 신규 가맹점 계약시 해당 상권지도를 펴놓고 신규 점포의 영업 권역을 설정하고, 이를 본사와 가맹점주가 서로 지키겠다는 내용을 적어 공증 한다고 합니다. [가맹점이 잘돼야 본사도 산다.]는 생각에서 점포확장을 자재했다.]라고 말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