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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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크레파스 -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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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26 ㅣ No.102553

 
 
~ 어의 처럼
나의 창에 기근히 재워줬어요 ~♬
   아빠와 크레파스  -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어젯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앗죠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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