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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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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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happy0606] 쪽지 캡슐

2006-07-27 ㅣ No.102587

 

7월의 노래  


詩/(殊彬)정영순


막연한 그리움 빚어낸
활짝 핀 능소화


반년의 세월 벗 삼아
온 몸 다하여
꿈틀 대는 욕망(欲望)


헤아릴 수 없는 보배 속
꽃길 걷는 마음 되어
7월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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