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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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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1-03-25 ㅣ No.99410



  
 ♧  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    

충북 청주시
인적 드문 길가에 매일 오후
나타난다는 한 남자와 할머니.

두 사람이 한 몸으로,
마치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처럼 걷고 있다.

"어머님이
무릎수술을 하셨는데,
의사가 많이 걸으라고 해서요"

41살 아들 강진철씨가
몸이 불편한 74살 어머니의
운동을 위해,

이런 자세로
매일 5시간씩 3km를
걷고 있는 것이다.

집에서도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다.

손톱, 발톱을
정리하고, 몸도 구석구석
씻겨 드린다.

고된 일상이지만
자신도 어머니로부터
그만큼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아들은 늘
어머니 옆에 있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10년 전 강씨는,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로
한 달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었다.

어머니는
자신의 몸도 성치 않는데도
매일 밤 의식이 없는
아들 곁을 지켰고,

이 때문인지
강씨는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지난 3월,
어머니가 무릎수술로
거동이 불편해지자,

이번엔 아들이
어머니의 다리가 되어주고
있던 것이다.

"손이 심장 부근에 있어서
쿵쿵 뛰는 소리를 느낄 수가
있으니까 '엄마가 살아있구나'
라는 걸 느껴요"

고난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엄마와 아들,

두 모자는
오늘도 발맞춰 산책을
나간다.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벅차오르는 사랑으로
행복한 당신!

어색해서
표현하지 못했던
가슴속 사랑, 소박하게라도
표현해 보세요~

[감동스토리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사랑은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줘요

Love Hurts {Julienne Taylor}

사랑은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줘요
또한 손상을 입히지요 그 마음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많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굳세고 강인하지 않아
사랑은 많은 비를 머금은
구름과 같아요

Love hurts love scars love wounds
And mars any heart
Not tough or strong enough 
To take a lot of pain
Take a lot of pain 
Love is like a cloud 
Holds a lot of rain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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