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5일 (토)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신앙

스크랩 인쇄

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3-25 ㅣ No.99412

 

 

주제넘게 말씀드리면

제생각에도 성당은 일반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렇지만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뜻을 잘몰라도 어쩌면 당연히

모를수밖에 없겠지요.

조물주의 뜻을 다안다면 그도 이상한거

아닐까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느님의 뜻을 찾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화날때 나는 신자이지.

예수님의 자녀요 제자이지.하면서 꿀꺽 참습니다.

또 기깔나게 성서의 지식을 말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최소한 영혼의 부모가 있으니

영혼의 고아는 아닙니다.

세속의 권세와 재물과 명성에 연연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고 그렇게 살려고

최소한 비신자 보다는 아주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하느님의 은총은 어디에나 있다는

겸손만을 지니고 있으면 됩니다.

인생의 암흑에서 구해내시는 예수님

갈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빛을 주시는 예수님.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우리 할머님 신자님들의 열성으로

아마도 교회의 밑받침이 되시는 거로 생각됩니다.

미사드리고 성당청소하고 부침이 먹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이젠 옛날일은 잊으려고 합니다.

작은 추억의 조각들은 기억에 남겠지만

슬펐거나 우울했던 기억은 잊으려고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서로서로 사랑하는 아버지의 나라

땅위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14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