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스크랩 인쇄

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1-04-02 ㅣ No.99484




♧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이 격언은, 인간은 겸손할수록
허리를 굽힌다는 뜻이다.
유태에는 다음과 같은 옛날 이야기가 있다.

솔로몬왕은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굉장한 선물을 받았다.
이 선물은 비단으로 짠 융단이었는데,
이것을 타면 하늘을 날아
어느 곳이고 갈수가 있었다.

그래서 솔로몬왕은 다메섹에서
아침을 먹고 메데에서 저녁을 먹는
마치 꿈과 같은 생활을 하였다.

어느날, 솔로몬왕이 이 융단을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데,
어디선가 개미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여왕개미가 부하 개미들에게,
하늘에 솔로몬왕이 날아가고 있으니
보이지 않도록 숨으라는 명령이었다.
이 말을 들은 솔로몬왕은
땅으로 내려와 여왕개미에게 물었다.

왜 나를 피해 숨으라고 했느냐?
폐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이니까요.
훌륭한 분들은 아주 무섭거든요
너는 아주 작은 벌레다.

내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듯이
너는 높이 날 수도 없지 않느냐
솔로몬왕이 웃으며 이렇게 말하자
여왕개미가 곧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페하의 융단에 저도 좀 태워 주십시오.
솔로몬왕은 여왕개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고
융단에 함께 탄 뒤 하늘을 날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여왕개미는 솔로뫈의
머리 위로 날아 오르며 말했다.

자 보세요. 내가 폐하보다
더 높이 날 수도 있지요
-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안개꽃 / 나윤선 (Des oeillets de poete / A foggy flower) ♬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 처럼 기다려지네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꽃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04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