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금)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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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4-03 ㅣ No.99494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이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ㅡ.ㅡ

아름다운 시죠?

댓가를 바라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무조건 베푸세요.

이유나 댓가 없이요.

 

하이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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