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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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 이냐시오 신부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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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벌써 7월도 마지막날 성 이냐시오 축일 이군요 삶 속에서 작은 실수는 큰 성공보다 더큰 축복이 되기도합니다. 항상 불완전하고 최선을 다한다해도 지나고 나면 별것도 아닌것에 끄달리던 모습을 발견하곤 하지요. 소크라테스의 말씀처럼 확실히 우리가 알 수 있는일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모습이기에 주님께 나아가 기도와 말씀을듣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살겠지요. 아이를 데리러 오라는 전화가 오네요 아토피 치료를 위해 손녀와 병원에 가는 날이에요 하루 하루 충실한 날들이 되시기를 빌며 주위의 모든 분들과 주님안에서 기쁨이 깃든 생활이 되시기를 빕니다.
2006.7.31 강 안젤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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