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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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과 엄마, 매력남 그리고 아버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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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6-08-02 ㅣ No.102829

 

제가 느낀 이 그림에 대한 내용입니다.

글로 넣습니다.

 

위 그림은 저 어릴 때 이렇게 자랐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자라는 아이들 있을 거고 김치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쓰기도 했습니다만 맛을 아시는 분들 계시지요?

 백김치의 맛과 고추가루가 들어간 김치를 씻어 먹는 맛이 다르다는 것을요.

이런 저런 방법 쓰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크고

그러면 언제 그랬냐 싶더군요.

 

 

이 내용에 대한 의견은 많은 분들이 특히 남성들이 진땀을 흘리며

혹은 미소를 지으며 보셨을 거예요. 

 

성공이 무엇일까?

 

내재된 충만

이것이 종교가 추구해야 할 목표일텐데

종교조차도 제 노릇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현실에서 보아온 내용으로

늙은 남자들이 늙은 여자들보다 더 외로워지는 이유입니다.

특히 젊은 아빠들 아이들과 많이 많이 놀아 주세요.

놀다보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보고 싶고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살아도

많이 부대낀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한번 더 보고 싶게 되거든요.

사실 이 대목에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했을 지 누구의 추측대로

취직도 못하는 꼴이 못마땅 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빠가 나이들고 나니 어느새 아이는 어른이 되어 있는데

새로운 관계가 정립이 되어야 하겠기에 아이에게 다가서니

아이 어린 시절 성장 과정에 자상하지 못하게 지내다 보니

아이에게는 아빠의 자리가 없어진지가 오래 되었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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