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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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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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5-04 ㅣ No.146572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고난 끝에 영광이 따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진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뒤에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엄청난 사건을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신앙의 신비이자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가 아닐까요?

사람들은 많이 웃어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찡그리고 우는 사람을 멀리 합니다. 이것은 세속생활에서 그런 거고, 신앙생활에 견주어 보면 세속 살이 와 반대로 우는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이 웃는 사람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좁은 문으로 들어 가야하니,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히려 가난한 자가 행복하니 그들이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누가 고통 받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고통을 피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도 고통을 받으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여겨질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교황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비신자 아무도 모릅니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니, 앞으로 살날에, 언제 어느 때일지 모르는 환난이 오면 그걸 잘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신앙생활하면 비신자보다 환난을 더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런 환난을 믿음으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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