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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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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마음의 행복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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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hl1ye] 쪽지 캡슐

2006-08-05 ㅣ No.102961


2006.08.02 22:45:11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의 행복' 中에서]




*
*
*
남에게 주어 비운만큼...
나에게 채워짐이 있고...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됨을...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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