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카 찬미가 Canticle

스크랩 인쇄

조남국 [petertel] 쪽지 캡슐

2021-05-15 ㅣ No.99676

‘인카 찬미가 Canticle’

 

시작은 미약했지 일구칠일년

그봄날 화창하게 넘치던은총

하느님 축복으로 뜻모아출범

예수님 말씀담아 신앙키우고

할일을 찾아내어 힘을모으며

주님께 인카시작 찬송드렸네 

 

교탁을 제대삼아 미사올리며

의견들 정성스레 나누어가져 

빈손들 어렵지만 시간맞추어

한겨울 수험장의 무료차봉사

추위를 녹여주던 응원의마음

함께한 우리안엔 당신도함께

 

시대의 아품찾아 목청돋우며

울타리 벗어나서 갇혀있을땐

고마운 지도교수 보호자자처

구류된 인카제자 감싸안으며

책임을 지겠노라 보증해주어

사제간 사랑넘친 은혜받았네

 

많은이 메말랐던 그때그시절

동아린 혈기가득 용솟음쳤고

엠마오 가던길중 알게하시듯

농활로 야학봉사 동하계봉사

봉사중 당신사랑 눈뜨게했고

오늘도 기쁨잇게 인도하시네 

 

인카인 변함없는 천주사랑은

우리를 모이게한 샘물이었고

참여한 많은회원 기억하시어

내일도 새론노래 부르게하며

떠난이 천국시민 되게하소서

오십년 영광찬미 이공이일년

 

백다록 두손모아 찬미합니다 

(인하 가톨릭학생회 오십주년 찬미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129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678 습관의 뿌리|4| 2021-05-16 강헌모
99677 백신 강국|1| 2021-05-16 이경숙
99676 인카 찬미가 Canticle|2| 2021-05-15 조남국
99675 [생활 속 영성 이야기] (69) 하느님 뜻을 선택하고 지켜가는 마음, 식별|2| 2021-05-15 강헌모
99674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3| 2021-05-15 강헌모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