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자유게시판

유유상종(類類相從)

스크랩 인쇄

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8-07 ㅣ No.103012

 

 

 

 유유상종(類類相從)




   주역(周易) <繫辭 上篇>

 

 方以有聚 物以群分 吉凶生矣.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그 성질(性質)이 유사(類似)한 것 끼리 모이고,

 만물(萬物)은 무리를 지어 나누어진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때,  제(薺) 나라의 선왕(宣王)이 신하(臣下) 선우곤에게 명(命)하여 각(各) 지방(地方)에 흩어져 있는 인재(人才)를 찾아 등용(登用)하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뒤에 선우곤이 일곱 명의 인재를 데리고 왕 앞에 나타나자 선왕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귀(貴)한 인재를 한꺼번에 일곱 명씩이나 데리고 오다니 너무 많지 않은가?” 그러자 선우곤이 자신만만(自信滿滿)한 표정(表情)으로 이렇게 대답(對答)했습니다. “같은 종류(種類)의 새가 무리지어 살듯 인재(人才)도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러나 그 좋은 뜻이 현대(現代)에 와서는 좋지 않은 뜻으로 변(變)하여 이러한 인재의 모임보다는 배타적(排他的) 범주(範疇, category)의 의미(意味)가 강(强)하여 같은 동아리 끼리끼리 서로 왕래(往來)하며 사귄다는 뜻으로, 비슷한 부류(部類)의 인간(人間)들의 모임을 비유(比喩)하는 말로 쓰이며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의미(意味)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는 초록동색(草綠同色)이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아침.. 그리운 금강산 | 소리 + 가락
이강길

아 침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이제부터다

 

세수를 하고 나면
내 할 일을 시작하고
나는 책을 더듬는다

 

오늘은 복이 있을지어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詩 천상병

 

 

 

미샤 마이스키 연주의 그리운 금강산





176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3015 성모님의 여린 가슴 2006-08-07 최종환
103013 초록동색(草綠同色) 2006-08-07 배봉균
103012 유유상종(類類相從)|3| 2006-08-07 배봉균
103010 [명상곡]바람이 흐르는 곳으로 간다.<펌> 2006-08-07 신희상
103009 [교회상식 교리상식]- 가톨릭 교회 조직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006-08-07 홍선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