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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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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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05-22 ㅣ No.147052

요즘에 재계약 불가로 마음이 무거운데 이를 나누고자 하는 이들이 두분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한분은 예전에 연구소장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저의 전화를 받고 나름 위로를 하시고 나서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그런데 그분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보청기 학교에서 알게된 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그분은 저의 사정을 잘 아시고 처방전은 물론 저에게 앞으로 살길을 같이 나누자고 전화오고 꼭 자신의 보청기 삽으로 오라고 전화가 몇 번이고 왔습니다.

 

오면 밥도 사주고 나름 책도 사주겠다는 것이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참 진정으로 나에게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들때 옆에서 예수님과 같이 함께 하는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자신의 소정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 대화를 응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데로 일대일로 나에게 집중하여서 대화를 해주신 그 보청기 형님이 진정으로 고마운 분이었습니다.

 

오늘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는 이래 저래 주님에게 문의하여 봅니다. 그런데 자신과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 안에서 신앙 성숙이 아닌 요한이 앞으로 어찌 될 것 인지 문의 합니다. 그것은 자신과 주님과의 관계, 근본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님은 근본적인 것 안으로 들여다 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따르라는 것이 주님 안으로 들어와서 본래의 것에 충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일대일로 주님안에서 나의 성화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앞으로 더욱 집중하여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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