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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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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눈먼 사람이 앞을 볼 수 없으니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그러니 주님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못할 것 없는 분이시기에 그분의 권능으로 눈먼 이가 앞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어려울 때 주님께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는 기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픈 곳이 있습니다. 눈, 뼈, 치아, 마음의 병 등이 있어 쉽게 피곤함을 느끼며 덜컥 겁이 날 때도 있습니다. 며칠 전에 성당에 가서 미사 하는데, 떠오른 생각은 앞으로 얼마나 살까? 하며 20년도 못살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잠깐이겠구나! 하며 두려워했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점점 초조해지는 것도 있을 것 같아 인생이 허무한 건 사실입니다. 육신의 병이 있을수록 운동을 자주해서 극복하면 좋을 텐데, 게을러지고 쉽게 잠을 청할 때가 있습니다. 아프니까 나태해지고 나쁜 생각하기도 쉽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을 강하게 먹고 믿음을 더해 주님께 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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