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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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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자만사 8월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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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 [dizimon] 쪽지 캡슐

2006-08-08 ㅣ No.103050

장마가 끝나자 마자 무더위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비가 내릴때는 뜨거운 태양이 생각났는데 뜨거운 태양이 연일 계속되니 시원한 소나기가 간절히 그립습니다.

하느님께서 비와 더위를 공평하게 내려주셨더라면 홍수 피해도 없었을꺼구...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느님의 계획이시니 그 또한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인간생활의 편리함 추구로 인해 대기 불안정과 폭염을 자초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느님을 원망하기보다는 인간의 자성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는 에어컨 없이도 여름을 나는데 전혀 하자가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집에서든 밖에서든 애지중지 사랑스런 존재로 자리매김을 한 걸 보니 문명의 편리함과 인간의 참을성 부족이 함께 발전(?)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한달 반정도만 지나면 언제 더웠냐는 듯 뜨거운 여름날이 그리워질 때가 오겠지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구요...

덥다고 에어컨하고만 친구하지 마시구요, 굿자만사 가족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8월18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 "진진"

연락처: 남희경 레오님 011-335-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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