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토)
(녹)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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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5-28 ㅣ No.99733

 

 

 

여름인가 가을인가

바람이 오락 가락 어지럽다.

꽃으로 필지 잎으로 푸르를지 헷갈리나 보다.

날씨도 요지경 계절도 요지경

사람의 마음도 요지경.

이랫다 저랫다

사소한 오해로 큰 불란을 일으키고

그불란에 부채질로 더큰 사단을 낸다.

뱀이 먹이를 낙아챌때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얼러댄다.

남의것을 허락없이 가져가는 도....도 있고

거룩한 성전에 창....도 있었다고도 하고

인연이 닿으면 어디든지 꽃이라고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흔들리며 사랑타령.......

모른다.

왜 흔들리는지.......

잘나서 그러나.......

주변에 좋다는 꽃들이 많은게지.

씁쓸하다......짜장면이.....3000 원짜리......

괜히 얻어먹고 밥값하느라 고생만 진저리.......

토해내고 싶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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