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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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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행길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여행은 참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여행을 마치고 난 뒤에 돌아올 집이 없고, 또 돌아와서 “이번 여행이 어땠어?” 하고 물어봐 줄 사람이 없으면 썩 내키지 않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여행이라고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눈과 귀가 있을 때, 그리고 나의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들어 줄 누군가가 있을 때 재미있고 기쁜 것이다. 인생도 이런 것이리라. 인생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여행이다. 기나 긴 여행에서 언젠가 내가 돌아와 내가 찍은 사진들을 보고 여행길에서 내가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시는 나의 하느님. 그 하느님의 귀와 눈으로 이 인생길을 여행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마침내 집에 돌아가 행복하리라.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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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310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2,28ㄱㄷ-34/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2021-06-03 | 한택규 |
| 147309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 2021-06-03 | 김중애 |
| 147308 | 인생이라는 여행길 | 2021-06-03 | 김중애 |
| 14730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03)|1| | 2021-06-03 | 김중애 |
| 147306 | 2021년 6월 3일 목요일[(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2021-06-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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