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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같이 생긴 짐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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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chlwhdghks] 쪽지 캡슐

2006-08-09 ㅣ No.103105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2)



12. 예수님이 ‘진리’이신 까닭은, 살아 계신 ‘말씀’인 그분이야말로 모든 신적 ‘계시’의 원천이시요 봉인이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교회의 프리메이슨은 자연주의적 함리적 해석이라는 것으로 그분의 신적 말씀을 흐리게 한다. 말씀을 더욱 이해하게 하고 받아들이게 하려고 한다면서 말씀의 모든 초자연적 내용을 삭제한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 전반에 걸처 오류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오류의 확산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많은 사람이 참 신앙에서 멀어지고 있으니, 내가 파티마에서 “많은 사람이 참 신앙을 잃을 때가 오리라.” 고 예언했던 대로 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앙 상실이 (곧) 배교인즉, 교회 프리메이슨은 모든 이를 배교로 유인하려고 음흉하고 악마적인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15. - 어린양처럼 두 개의 뿔이 달린 짐승은 (그렇게) 역사적 그리스도를 파괴한 이후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를 파괴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이다. 오직 하나 뿐이다. 그것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하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이다. 예수님에 의해 세워져 그분의 신비체를 이루는 교회 역시, 그분과 마찬가지로,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다.


16. - 교회는 진리이다. 예수께서 신앙의 유산 전체를 온전히 보존하도록 맡기신 것은 오직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것을 교계 제도적 교회에, 다시 말해 교황과 교황에 일치한 주교들에게 맡기셨다. (그러기에) 교회 프리메이슨은 모든 그리스도교가 각각 진리의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그들 모두를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그릇된 교회일치 운동을 통해 이 사실을 파괴하려 든다. 가톨릭 교회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교 신앙을 융합하여, 보편적인 세계교회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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