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 온도가 31~32도를 가르키고 있지요
에어콘을 켜고 살지요
밖으로 나와 돌아다녀보면 무진장 덮습니다
에어콘 없이 어찌 살았는지 걱정 스럽습니다
게다가 더운데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만 하지요
어떤이는 언제나 코로나가 자취를 감출지 답답하다고 하지요
오늘이 17일이니 아마도 한달 정도는 더울것 같지요
뉴스를 보다가 사랑의 콜센타를 보다가 동물의 왕궁을 보다가 TV의
찬넨을 이리저리 맞추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푸로에서 멈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코끝이 차가움을 느껴 에어콘을 27도까지 조정했습니다
실내공기가 너무 낯습니다
요즘 수박 1개가 한 2만원 정도 하지요
딤체어 넣었다가 꺼내서 짤라 먹으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오늘따라 맑은 햇빛에 온 사방이 또렸하게 보입니다
앞의 관악산속 나무들이 짙은 초록으로 아주 멋있답니다
왠지 행복감을 새삼스레 느낀답니다
왜냐구요
1950년대 60년대 그때의 궁했던 삶이 생생하게 연상돼서 그렇답니다
자유 민주를 국민에게 안겨 주려 정치권에 뛰어드는이 있지요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가 있어서 마음 뿌듯하지요
주변 친구들중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이들 있지요
직장에서 당연히 내가 맡은바 일을 하면서 하는 말 이지요
힘든일을 해주니 별도로 생각을 좀 해줘야 한다고 말입니다
또 어떤때는 월급이 작다고 투덜댈때도 있지요
그 친구 아랫배는 백두산마냥 툭 튀워나왔지요
이것저것 맡은바 일을 게을리 하지요
주변 친구들로 부터 게으르다고 손가락질을 당하기 일수지요
심히 걱정이 된답니다
지난해 가을이던가 친구하나가 주어진 일을 게울리 하다가 다른 부서로
쫓겨났지요
쫒겨났어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나 봅니다
주변 동료들로부터 평이 안좋으니 말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맡은바 자기 일을 성의껏하면 안되나하는 의구심이 나지요
어떤이는 하는말, 맘에 안들면 구만두면 되지 뭐그리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하긴 싫고 급여는 더받고 싶으니 짜증이 날수 밖에 없지요
맘에 드는것 없나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체제에대해 꼬집으면 펄펄뛰지요
핏대를 올리지요
한민족이라고 말하면서 왜그리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지 걱정스럽지요
그래도 그 친구의 주장에 대해 이해하려 애를 써본답니다
나이를먹고 노인이 돼서 퇴직 생활을 하드래도 쓸모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무리 미운짓을 하더래도 덮어주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런 불만스런 성격을 타고 나나봅니다
미스트롯의 노래 잘하는 사람마냥 말입니다
많은 노래를 부르며 리듬 잘 타고 박자 잘 맟추고 목소리 좋아
정말 듣다보면 기분 썩 좋답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 평생 그렇게 살지요
그런 체질을 타고나나봅니다
누구나 평온하고 궁정적인 사고를 타고 났으면 오즉이나 좋으련만...
내 자신부터 그래야 된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나역시도 어느때는 실망을 할때도 있고 짜증스럽기도 하지만서도
이겨내야 하지요
노년의 하루하루를 이렇게 다짐하며 살아가려 애를 쓴답니다
(작성: 2021.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