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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40~42장(앞으로 세워질 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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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워질 성전 40 1)우리 수도가 함락된 지 사 년, 우리가 포로된 지 이십 오 년에 접어들던 해 정월 십일이었다. 바로 그 날 야훼께서 손수 나를 잡으시어 수도로 데리고 가셨다.
2)이상 가운데 하느님께서 나를 고국 이스라엘로 데리고 가시어 매우 높은 산에 내려 놓으셨다. 그 산 위에는 남쪽으로 한 성만큼한 건물이 서 있었다.
3)내가 그리로 이끌려 들어 가는데, 놋쇠같이 빛나는 사람 하나가 손에 노끈과 막대기를 들고 대문에서 있다가
4)나에게 말하였다. "너 사람아, 잘 보고 잘 들어서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것을 모두 명심하여라. 보여 줄 것이 있어 너를 이리로 데리고 온 것이니, 잘 보아 두었다가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그것을 모두 알려야 한다."
5)내가 보니 집 둘레로 사방에 바깥 담이 있었다. 그는 한 자하고도 한 손 나비 더 되는 자로 여섯 자가 되는 측량대를 잡고 있었다. 그가 그 담을 재니 두께도 한 장대, 높이도 한 장대였다.
6)그가 동문으로 들어 가는 층대를 올라 가서 대문 문지방을 재니 한 장대 나비였다.
7)거기에 딸린 골방들은 길이도 한 장대, 나비도 한 장대였다. 골방과 골방 사이에는 다섯 자 되는 벽기둥이었다. 그 문간 안쪽에 있는 현관 문지방도 한 장대 나비였다.
9)그 문간 현관을 재니 깊이가 여덟 자이고 벽기둥은 두 자였다. 이 대문간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10)이 동문 문간에는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었다. 셋이 다 치수가 같았다. 벽기둥도 두 쪽 다 치수가 같았다.
11)그가 문간을 재니 문은 열 자 나비고 복도는 열 석 자 나비였다.
12)양쪽 골방 앞에 친 창살은 한 자씩 나왔는데 이쪽 골방도 여섯 자, 저쪽 골방도 여섯 자 나비였다.
13)그 문간을 다 재고 나니, 골방 이쪽 뒷벽에서 저쪽 뒷벽까지, 창문에서 창문까지 이십 오 척 나비였다.
14)그가 현관을 재니 이십 척 나비였고 마당으로 쑥 나가 있었다.
15)그 문 바깥쪽에서 문간 안쪽까지는 오십 척이었다.
16)창살로 된 창들이 골방에 문간 안쪽으로 돌아 가며 나 있었다. 현관에도 같은 모양으로 창이 안쪽으로 돌아 가며 나 있었고 벽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17)그에게 이끌려 마당에 들어 가 보니, 마당에는 사방 돌아 가며 행랑이 있고 길에는 돌을 깔아 놓았는데 돌을 깐 길에는 행랑방이 삼십 개 붙어 있었다.
18)문간 양쪽으로 문간이 나간 만큼 돌로 길을 깔았는데, 그것이 낮은 길이었다.
19)그가 아랫 문간 안쪽에서 안마당 바깥쪽까지 재어 보니, 백 척이 되었다. 거기에서 우리는 또 북쪽으로 갔다.
20)그가 나를 마당에 붙은 북문으로 데리고 가서 그 문의 길이와 나비를 재니,
21)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는데, 그 벽기둥이나 현관이 앞에 말한 문과 치수가 같아서 길이가 오십 척, 나비가 이십 오척이었다.
22)그 창과 현관, 거기에 새긴 종려나무 모양도 동문에 있는 것과 치수가 같았다. 일곱 계단을 밟아 문간으로 올라 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23)북문도 동문처럼 안마당에 붙은 중문을 마주 보고 있었다. 그 문에서 중문까지를 재어 보니 백 척이 되었다.
24)그에게 이끌려 남쪽으로 가 보니 거기에도 남쪽을 향해 문이 나 있었다. 그가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을 재어 보니 다른 두 문간들과 치수가 같았다.
25)그 문간과 거기에 딸린 현관에는 돌아 가며 창들이 다른 창들처럼 나 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이요, 나비는 이십 오 척이었다.
26)일곱 계단을 밟아 올라 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현관 벽기둥에는 이쪽 저쪽에 종려나무가 한 그루씩 새겨져 있었다.
27)남쪽에도 안마당에도 붙은 중문이 있었다. 그가 그 문에서 중문까지 재어 보니 백 척이 되었다.
28)그는 남중문으로 해서 나를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 갔다. 남쪽 중문을 그가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29)거기에 딸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그 현관에는 사방 돌아 가며 창이 나 있었다.
30)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 나비는 이십 오 척이었다.
31)거기에 붙은 현관은 마당 쪽으로 나 있고 두 벽기둥에는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 가게 되어 있었다.
32)그는 또 나를 동쪽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 갔다. 거기에 있는 중문을 그가 재니 그 문도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3)거기에 딸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현관에는 사방 돌아 가며 창이 나 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 나비는 이십 오 척이었다.
34)현관은 마당 쪽으로 나 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녀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 가게 되어 있었다.
35)그는 나를 거기에서 북중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가 그 문을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6)거기에 딸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거기에 딸린 현관에는 사방 돌아 가며 창이 나 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 나비는 이십 오 척이었다.
37)현관은 마당 쪽으로 나 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 가게 되어 있었다.
38)그 중문 현관 사이에 드나드는 문이 있는 방 하나가 붙어 있었는데 거기에서 번제물을 씻게 되어 있었다.
39)그 중문 현관에는 번제물과 속죄제물과 면죄제물을 잡을 상이 이쪽에 둘, 저쪽에 둘 있었다.
40)그 북중문 입구 가까이 현관 바깥으로 한쪽 귀퉁이에 상이 둘 있었고, 중문 현관 다른 귀퉁이에도 상이 둘 있었다.
41)이렇게 중문 두 귀퉁이에는 상이 이쪽에 넷, 저쪽에 넷, 합하여 제물을 잡는 상이 여덟 개 있었다.
42)또 돌을 다듬어 만든 길이 한 자 반, 나비 한 자 반, 높이 한 자 되는 상이 네 개 있었는데 그 위에는 번제물과 그 밖에 제물을 잡는 데 쓰는 연장이 놓여 있었다.
43)그리고 안쪽을 향하여 사방 돌아 가며 한 손 나비 되는 턱이 붙어 있었다. 살코기는 상 위에 놓게 되어 있었다.
44)그는 나를 데리고 안마당으로 들어 갔다. 그 안마당에는 방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북중문 한 귀퉁이에 남쪽을 향하여 있고, 또 하나는 남중문 한 귀퉁이에 북쪽을 향하여 있었다.
45)그는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남쪽을 향해 있는 이 방은 성전 본관에서 봉직하는 당직 사제들이 쓰는 방이요
46)북쪽을 향해 있는 이 방은 제사를 집행하는 당직 사제들이 쓰는 방이다. 이 사제들은 레위 후손들 가운데서 야훼를 가까이 모시며 섬기는 사독의 자손들이다."
47)그가 안마당을 재니, 길이도 백 척, 나비도 백 척으로 네모져 있었다. 그리고 제단은 성전 본관 앞에 있었다.
48)그가 나를 성전 현관으로 데리고 들어 가며 현관의 벽기둥을 재니, 이쪽 벽기둥도 다섯 자, 저쪽 벽기둥도 다섯 자였다. 정문은 나비가 십 사 척인데 정문 양편에 있는 벽기둥은 두께가 양쪽 다 석 자였다.
49)현관은 가로 이십 척, 세로 십이 척이었다. 열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가 가게 되어 있었다. 사이벽 곁에는 기둥이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있었다.
41 1)그가 나를 성소로 데리고 들어 가서 사이벽을 재니, 이쪽 것도 두께가 여섯 자, 저쪽 것도 두께가 여섯 자였다.
2)문의 나비는 열자, 문 양편에 있는 사이벽의 나비는 이쪽도 다섯 자, 저쪽도 다섯 자였다. 성소를 재니 세로는 사십 척이요, 가로는 이십 척이었다.
3)그가 그 안으로 들어 가 문에 붙은 사이벽을 재니 두 자 두께였고 문은 여섯 자 나비였으며 문 양쪽 옆은 이쪽이 일곱 자, 저쪽이 일곱 자 나비였다.
4)그 안을 재니 길이가 이십 척이었고 성소와 맞닿은 쪽 나비도 이십 척이었다. 그는 나에게 그것이 지성소라고 일러 주었다.
5)그가 성전 본관 벽을 재니 여섯 자 두께였다. 성전을 싸고 빙 돌아 가며 곁방들이 있었는데, 모두 넉 자 나비였다.
6)그 곁방들은 위로 삼층까지 올라 갔는데 층마다 방이 삼십 개 있었다. 이 곁방들은 앉힐 턱이 성전 본관 벽에 빙 돌아 가며 따로 붙어 있어서 성전 본관 벽을 먹어 들어 가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7)이 곁방들은 윗층으로 올라 갈수록 좁아져서 그만큼 곁방은 올라 가며 넓어졌다. 이렇게 아래층에서 이층으로, 거기에서 삼층으로 올라 가며 넓어졌다.
8)내가 보니 성전의 본관이 서 있는 주위는 높았다. 그 옆에 돌아 가며 붙어 있는 곁방들의 기초는 그 높이가 여섯 자짜리 장대로 한 장대가 잘 되었는데
9)두께가 다섯 자 되는 곁방 바깥 벽 옆으로 더 나가며 공터가 있었다.
11)곁방에서 더 나간 기초는 빙 돌아 가며 나비가 다섯 자였는데 곁방에서 그리로 나오는 출입구는 북쪽에 하나, 남쪽에 하나 있었다.
10)이 성전 본관을 사방 돌아 가며 거실들이 있었는데 그 거실들과 곁방 사이는 이십 척이었다.
12)서쪽 마당 건너편에 사방으로 건물이 있는데 그 나비는 칠십 척이었다. 그 건물의 벽은 다섯 자 두께였는데 건물 길이는 구십 척이었다.
13)그가 성전 본관을 재니 길이가 백 척이었다. 마당과 서쪽 건물과 그 양쪽 벽까지 합해서 또 백 척이었다.
14)또 성전 본관 정면 나비가 옆마당까지 합해서 백 척이엇다.
15)그가 마당 건너편에 있는 건물의 길이를 재니, 양쪽 행랑에 닿은 곳까지 백 척이었다. 성소와 지성소와 현관은
16)문지방과 살창과 방 세개의 안벽과 입구 정면이 땅바닥에서 창문까지 다 돌아 가며 널빤지로 입혀 있었고 창은 살창으로 되어 있었다.
17-18)문에서 성전 본관 내실, 또 바깥 방은 돌아 가며 벽 안팍에 거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는데 종려나무가 거룹과 거룹 사이에 있도록 되어 있었다. 각 거룹은 얼굴이 둘인데,
19)사람의 얼굴은 이쪽 종려남를 바라보고 사자의 얼굴은 저쪽 종려나무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렇게 돌아가며 성전 본관 벽 전면에 새겨져 있었다.
21)성소의 문설주는 네모져 있었다. 지성소 앞에는 나무로 만든 것이 있었는데
22)그 높이는 석 자였고 길이는 두 자였다. 그 모퉁이와 받침대와 옆이 모두 나무로 되어 있었다. 그것이 야훼께 바쳐 올리는 제물을 놓는 젯상이라고 그가 나에게 일러 주었다.
23)성소와 지성소에는 각각 겹문이 달려 있었다.
24)이 문짝에도 돌쩌귀가 둘, 저 문짝에도 돌쩌귀가 둘, 이렇게 문짝마다 돌쩌귀가 두 개씩 달려 있었다.
25)성소문에도 벽에 새긴 것 같은 거룹과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현관 앞 밖에는 나무 차양이 달려 있었다.
26)현관 양옆과 성전 본관 곁방과 차양에도 이쪽 저쪽에 살창이 있었고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42 1)그는 나를 북쪽 마당으로 데리고 나가서 거기에 있는 건물 앞마다 맞은편, 북쪽으로 있는 거실들로 데리고 들어 갔다.
2)북쪽에서 보면 가로 백 척에, 세로는 오십 척이었다.
3)안마당에 붙어 있는 중문 앞과, 바깥마당에 붙어 있는 돌을 깐 길 앞에는 한 행랑이 삼 층 행랑과 마주 서 있었다.
4)그 거실들 앞에는 안쪽으로 열 자 나비 되는 복도가 있는데 길이는 백 척이었다. 그 문들은 북쪽으로 나 있었다.
5)위층 거실들은 아래층과 가운데층보다 좁았고, 복도가 그 남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6)삼 층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거기에는 마당에 있는 기둥과 같은 기둥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땅에 붙은 아래층과 가운데층보다 좁았다.
7)이 거실들 앞에는 바깥마당 쪽으로 이 거실들과 나란히 길이 오십 척 되는 바깥 담이있었다.
8)바깥마당 쪽 거실들의 길이는 오십 척이고, 성소 앞편 거실들은 백 척이었다.
9)이 거실들 아래층에는 동쪽에서 들어 오는 문이 있었는데 바깥마당에서 그리로 들어 오게 되어있었다.
10)또 건물 앞 공터 남쪽으로 안마당 담의 나비와 나란히 거실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11)그 거실들 앞에는 북쪽에 있는 거실들과 같은 식으로 복도가 있었다. 그 길이도 나비도, 나가는 곳도 구조도, 들어 가는 곳도 같은 식이었다.
12)남쪽에 있는 거실들 아래, 안마당 담이 시작하는 곳에 출입구가 있었다. 동쪽에서 들어 오면, 공터와 건물 앞에 이 출입구가 있었다.
13)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공터 앞 북쪽 거실들과 남쪽 거실들은 거룩한 거실들이다. 이 곳은 야훼를 가까이 모시는 사제들이 지극히 거룩한 제물을 먹는 곳이다. 그 곳이 거룩한 곳이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지극히 거룩한 제물과 곡식예물과 속죄제물과 면죄제물을 놓아 두는 것이다.
14)사제들이 들어 갔다가 성소에서 바깥마당으로 나오려면, 제복을 거기에 벗어 놓고 나와야 한다. 그것은 거룩한 옷이기 때문에, 다른 옷으로 갈아 입어야 백성을 가까이할 수 있는 것이다."
15)성전 안쪽을 모두 잰 다음, 그는 나를 동문 쪽으로 데리고 나와 돌아 가며 사방을 재었다.
16)우선 동쪽을 측량장대로 재니 오백 척이었다.
17)북쪽을 측량장대로 재니 그쪽도 오백 척이었다.
18)남쪽을 측량장대로 재니 그쪽도 오백 척이었다.
19)서쪽을 측량장대로 재니 그쪽도 오백 척이었다.
20)사방의 담을 돌아 가며 재니 길이가 각각 오백 자였다. 이렇게 성소와 속세가 구별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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