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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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7-31 ㅣ No.99883

 

 

하늘거리는 연약한 줄기에

어여쁜 날개를 달고

바람을 타며 창공을 흔든다.

네가 있으면 

소탈한 들길도 어여뻐진다.

추억의 사진속에는

바람따라 흔들리는 네모습이

가을을 준비하는 자연의 얼굴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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