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일)
(녹) 연중 제12주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눈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11 ㅣ No.99931

 

 

 

이별하던날

그가 떠나가던날

젊은 날의 아픈기억

차갑게 돌아서버린 어느날

첫눈 오던날

지금은 잊혀져버린

무심한 눈발만 날리던 먼 기억속의 어느날

 

첫눈이 오면 턱괴고 앉아 미소짓던.......

그 눈

생각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67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934 세월아....... 2021-08-11 이경숙
99932 망각 2021-08-11 이경숙
99931 첫눈 2021-08-11 이경숙
9993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1| 2021-08-11 장병찬
99929 왜? 그모양 그 꼴들로 끌려 다니고 있단 말인가?? 2021-08-10 이바램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