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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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13 ㅣ No.99945

 

 

소중한 친구

보호자

바위

굳건함

사랑

많은 미덕

 

 

여름은 간다.

잘가라고 가을이 손짓한다.

친구랑 손잡고 떠나 간다.

변덕스러운 날씨같이

변화로운 구름처럼

한시도 같음이 없다.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모습 저모습 모양을 바꾼다.

아마도 사람 마음이 저렇다면

아........

어지러워 머리 아프다.

그도 사랑이라고

변명은 많고

구구절절 말도 많다.

예수님도 바위같은 베드로를 신뢰 하셨다.

든든하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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