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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일)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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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24 ㅣ No.99988

 

 

하였던 백합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꽃입니다.

괜찮습니다.

하였이 향내좀 맡는다고하여

백합이 상할것도 아니요.

진한 향이 사라질것도 아닌걸요.

본래 백합향이 진하여

사방에서 아름다운  하였이 몰려듭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그향내로 어려운 삶 살고 있습니다.

그저 그리운게지요.

예수님의 숨결이.......

오래전에 잃었습니다.

이젠 잊을렵니다.

눈물을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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